[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9월호(제253호) 컨텐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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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8월호(제252호) 컨텐츠 안내

8월호 표지8월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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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사도행전적 선교를 꿈꾸는 CCC 김장생 목사 이혜란 사모

 

사도행전적 선교를 꿈꾸는

CCC 김장생 목사 이혜란 사모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김장생 목사님의 소개와 사역 근황을 말씀해 주세요.

저는 군 생활 중에 만난 예수님을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 3학년 복학을 하면서 CCC에 들어왔습니다.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93년 졸업 후 바로 간사로 지원했죠. 어느덧 간사로 사역한지 25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New Life라는 팀의 찬양인도자로 7년간 음악사역을 맡기셨고 4년 동안 필리핀에서 신학연수 후 원주CCC 책임자로 캠퍼스 사역에 7년, 그리고 본부 해외선교팀에서 7년…, 돌아보면 하나님이 저에게 참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훈련 시키신 거 같습니다. 2007년에 있었던 CM2007대회가 제 인생의 대 전환점이 되었죠. 그때부터 선교에 눈을 뜨고 해외 캠퍼스 개척에 대한 비전으로 살았어요. 지금은 한국CCC와 CCC 동아시아 본부에서 선교책임자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Q. CCC와 단체의 비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CCC는 지상명령성취(마28:18-20)라는 목적을 위해 ‘Movement Everywhere’ (모든 곳에 영적 운동을 일으키기)라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사역하는 초교파적인 선교단체입니다. 1950년 미국에서 빌브라잇 박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1958년 고 김준곤 목사님에 의해서 설립되어 현재까지 59년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CCC는 모르셔도 사영리는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고, ‘엑스폴로 74’, ‘80 세계복음화 대성회’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통해 민족 복음화를 이끌어 왔죠. 그러다가 1990년 ‘New Life 2000 마닐라 프로젝트’에 시작으로 단기선교의 붐을 일으켰고 스틴트, A6, 장기선교사 파송 등을 통해 지상명령 성취를 돕고 있습니다.

한국 CCC는 박성민 목사님을 중심으로 비전 2020을 선포하고 ‘모든 곳에 영적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SLM, P2C, GSM 등 세 가지 중요한 축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SLM(Student-led Movement)은 학생주도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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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선교보안지역에서의 단기선교

 

선교보안지역에서의 단기선교

김장생 선교사(CCC 해외선교팀장)

 

I. 들어가는 말
1. 선교보안지역=선교의 필수지역
선교보안지역는 ‘창의적 접근지역(Creative Access Nations)’은 ‘접근 제한지역(Restricted Access Nations)’, ‘닫힌 나라(Closed Countries)등으로 불리는 지역이나 국가들이다.

이러한 지역들은 종교법 등 정부에 의해 종교적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되거나, 법적으로는 자유가 있어도 사회적, 문화적 배타성으로 인해 선교활동이 제한적인 지역들이다. 일반적으로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를 포함한 공산권,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이슬람권, 일부 불교, 힌두권 국가들이 이에 해당된다.

오픈도어선교회가 2017년 발표한 기독교 박해지수와 월드워치리스트(World Watch List)에 따르면 현재 기독교를 박해하는 상위 50개 국가의 인구는 약 48억 9,000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2/3가 박해받는 국가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5개국 이상이 이슬람 국가들이며 일부 공산국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볼 때 ‘보안지역’에 대한 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선교에 있어 필수임을 이해 할 수 있다.

2. 비둘기와 매
이런 핍박 받는 나라에서 사역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핍박이 있더라도 선교를 해야 한다’는 매파의 입장과 ‘열린 곳도 많은데 굳이 그런 위험한 지역에 위험을 무릎 쓰고 가야하는가?’ 하는 온건한 비둘기파의 입장이다.

주님이 분명히 ‘모든 민족’에게 가라고 말씀하셨기에 위험하고 어려워도 땅 끝까지 복음을 들고 가야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핍박과 환란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사도바울의 모습도 본받아야한다.
그러나 단기팀이나 선교사가 테러나 박해의 대상이 되어 현지 뿐 아니라 한국 내에서 선교를 위축시킨다면 이 또한 우리가 바라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필자가 사역하는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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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한국오엠 제1회 선교사대회

한국오엠 제1회 선교사대회

이정순 교수

 

제1회 한국오엠 선교사대회가 2017년 6월 12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켕신턴 리조트에서
열렸다.

‘Rest and Recharge(쉼과 재충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오엠의 첫 선교사대회에는 세계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가정과 오엠 이사진, 스텝 및 자원봉자로 총 2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교사대회에 선교사들은 독신선교사와 가족단위로 참석을 하였기 때문에 성인, 청소년과 아이들로 그룹을 나눠 각 그룹별 나이에 맞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선교사의 영성 △사역지 선교보고 △하나님의 필승 전략 △Spiritual Leadership △기도회 등 영적 훈련과 나눔의 시간 △환영식 △아웃팅 △남편, 아내, 싱글, 국제결혼 부부 소모임 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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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CIS 컨퍼런스 스케치

 

CIS 컨퍼런스 스케치

유기남 선교사(알타이선교회)

제19차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 구소련 독립 11개국 참여) 컨퍼런스가 6월 6일-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틱 호텔에서 열렸다. 주제는 “앞으로 10년, 무엇을 할 것인가?”였고, 주강사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전체특강 조용중선교사(KWMA) 및 여러 목사와 현지 선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이 선교대회는 그곳에서 사역하는 한국선교사들에 의해 1992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으로 25년째에 이른다. 그동안 개최장소로는 모스크바를 비롯하여, 블라디보스톡, 알마티, 타쉬켄트, 하바로프스크, 사할린, 키예프, 노보시비리스크 등 12군데를 옮겨 다니며 열렸다.

발제와 토론을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최하영 선교사에 의해 “앞으로 10년, CIS 한인선교사의 선교적 전망”이 그동안의 자세한 통계자료와 함께 발표되었다. 그리고 시베리아 하카스공화국, 투바공화국, 알타이공화국, 중동이슬람과 반유대주의, 중국내의 이슬람에 대한 보고와 더불어 자료들이 제시되었다.

대회기간동안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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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시리아 Syria (2)

시리아 Syria (2)

오픈도어 선교회

 

5. 삶의 영역에서의 박해 정도와 폭력

시리아에서 나타나고 있는 박해의 유형:

· 전반적으로 시리아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독교 박해는 매우 심각한 수준 (14.556)이며, 2016년도에 발표된 세계박해지수(WWL)인 14.287점 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집된 다량의 자료들에 근거하여 점수가 상향 조정 되었다. 실제로 2016년도 세계박해지수와 비교해 볼 때 기독교인 탄압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박해는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박해가 가장 심각한 영역은 교회 (14.896), 지역사회(14.664), 국가(14.584) 순으로 나타났다. 독재정치와 결합된 이슬람 과격단체의 탄압이 주된 박해의 원인이다.

· 이슬람 과격단체의 탄압은 대부분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 안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적 환경에 의해 박해 받고 있다.

· 올해 폭력지수는 작년(15.556) 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13.70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IS를 포함한 이슬람 급진주의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이미 탈출했기 때문에 폭력 사건이 줄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미 많은 교회들이 전년도 보고 기간에 파괴 되었던 점도 폭력 지수 감소의 요인이다. 또 다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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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FM] 전방개척지역 단기선교의 정의와 특징

전방개척지역 단기선교의 정의와 특징

강요한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 회장)

들어가는 말

단기선교는 1~4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타 문화권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 뿐 아니라 하나님을 말씀을 전파하는 ‘바른 방법’에 대해서도 강구해야 한다. 한국교회 선교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일어난 두드러진 현상 중의 하나가 바로 단기선교이다. 1980년대부터 활발하게 일어난 단기선교사역은 이미 한국교회사역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여행객은 2016년 통계로 1천7백만 명 이상이며, 한국에서 나가는 해외 여행객은 2016년 한 해 동안 2천 2백만 명2)을 넘어서고 있다. 국가여유국 데이터에서 중국인 해외관광객 수는 1억 2천만 명으로 해외관광객 수와 소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3)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2015년 세계 관광객이 전년보다 4.4% 늘어난 11억84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세계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여행객이 매년 4%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하여 세계 각국이 해외 관광객들로 매년 벌어들이는 관광수익도 해마다 큰 규모로 신장되고 있다. 국가마다 저가 항공편, 고속철도, 크루즈선 등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편을 개발하고, 관광 상품을 선전하여 해외 여행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20년까지 초음속 저소음 여객기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개발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뉴욕까지의 비행시간이 3시간 정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4) 세계가 해외여행 상품을 경쟁적으로 개발하여 국가 간의 경계를 낮춤으로 세계는 단일 여행권으로 변화되어지고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이 변화는 세계선교완성을 위한 최고의 기회이다. 로마의 세계 통치의 도로를 달리며 위대한 순회 선교사역을 감당했던 사도 바울처럼, 세계해외여행의…….

카테고리: 2017.07-08월호, KJFM(전방개척선교)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