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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선교보안지역에서의 단기선교

 

선교보안지역에서의 단기선교

김장생 선교사(CCC 해외선교팀장)

 

I. 들어가는 말
1. 선교보안지역=선교의 필수지역
선교보안지역는 ‘창의적 접근지역(Creative Access Nations)’은 ‘접근 제한지역(Restricted Access Nations)’, ‘닫힌 나라(Closed Countries)등으로 불리는 지역이나 국가들이다.

이러한 지역들은 종교법 등 정부에 의해 종교적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되거나, 법적으로는 자유가 있어도 사회적, 문화적 배타성으로 인해 선교활동이 제한적인 지역들이다. 일반적으로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를 포함한 공산권,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이슬람권, 일부 불교, 힌두권 국가들이 이에 해당된다.

오픈도어선교회가 2017년 발표한 기독교 박해지수와 월드워치리스트(World Watch List)에 따르면 현재 기독교를 박해하는 상위 50개 국가의 인구는 약 48억 9,000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2/3가 박해받는 국가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5개국 이상이 이슬람 국가들이며 일부 공산국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볼 때 ‘보안지역’에 대한 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선교에 있어 필수임을 이해 할 수 있다.

2. 비둘기와 매
이런 핍박 받는 나라에서 사역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핍박이 있더라도 선교를 해야 한다’는 매파의 입장과 ‘열린 곳도 많은데 굳이 그런 위험한 지역에 위험을 무릎 쓰고 가야하는가?’ 하는 온건한 비둘기파의 입장이다.

주님이 분명히 ‘모든 민족’에게 가라고 말씀하셨기에 위험하고 어려워도 땅 끝까지 복음을 들고 가야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핍박과 환란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사도바울의 모습도 본받아야한다.
그러나 단기팀이나 선교사가 테러나 박해의 대상이 되어 현지 뿐 아니라 한국 내에서 선교를 위축시킨다면 이 또한 우리가 바라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필자가 사역하는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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