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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FM] 파키스탄에서의 단기선교

파키스탄에서의 단기선교

박성준
(CCC)

내가 사역하고 있는 지역에는 제과점은 많지만 한국에서 먹는 그런 종류의 빵을 찾을 수 없었다. 그
런 와중에 소보루빵을 팔고 있는 제과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이후 그 제과점은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제과점이 되었다. 알고 보니 말레이시아에서 3개월에 한번 씩 제빵사가 와서 새로운 빵을 만드는 기술을 전수해준다고 한다. 단기간이지만 현지제빵사들은 이것을 배우고 바로 사업에 활용한 것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수많은 단기 선교팀이 선교지에 들어가곤 한다, 현지선교사의 대부분의 여름사역이 단기선교 팀과 함께 하는 사역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과연 단기 선교팀의 방문이 현지사역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심한 적이 없던 것도 사실이다.

우선 한국에서 단기선교 팀이 온다고 하니까 현지에 있는 선교사는 반가움에 무조건 받아들이는 경
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본인의 사역과 현지사역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오지까지 와 준 것 만해도 감사하니까 우선 받자” 라는 생각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단기 선교팀이 현지사역에 도움이 되기 위한 고민으로 그동안의 나의 경험을 토대로 몇 가지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단기 선교팀으로서의 준비

이름 그대로 단기팀 이다. 보통 1-3주정도 길면 한 달 정도가 대부분이다. 단기선교 나오는 팀원들은
큰 기대와 소명으로 나오지만 정작 현지에 도착하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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