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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시리아 Syria (1)

시리아 Syria (1)

오픈도어 선교회

- 종교: 수니파 이슬람교(74%), 이슬람교(16%),
– 인구: 약 18,907,000명, 기독교인: 794,000명
– 박해정도: 매우 극심함, 박해순위 6위
– 수도: 다마스쿠스
– 주 박해요소: 이슬람교의 탄압(Islamic oppression), 민족적 적대감(Ethnic antagonism), 편집증적인 독재(Dictatorial paranoia),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시리아(Syria)는 박해 점수 86점을 기록하여 2017년 세계박해순위(WWL) 6위에 올랐다. 이는 2016년의 기록(87점, 5위)에서 소폭 하락한 것이며, 작년에 비해 교회 또는 기독교인 소유의 상점 및 일터 습격 사례가 적게 보도되었다. 이슬람국가(IS) 및 이슬람 반군 점령 지역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은 극심한 탄압 가운데 놓여 있다. 폭력 사태 보도가 줄어든 이유는 기독교인들 대다수가 이미 해당 지역에서 대피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지난 집계 기간 동안 이미 파괴되어버렸다. 박해 점수 하락의 또 한 가지 원인은, 현재 내전으로 인해 혼돈에 휩싸여 있는 국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입수하기란 사실상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시리아의 박해상황
1. 박해원인
이슬람교의 탄압(Islamic oppression): 오늘날 시리아에서 기독교를 핍박하고 있는 주체는 가장 대표적으로 이슬람 국가(IS) 대원들, 그리고 알 누스라(al-Nusra Front; 시리아 반군조직)등 여러 과격 집단들이다. 내전 발발 이전의 시리아에서는 기독교인들에게 비교적 많은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었었다. 그러나 이슬람 무장 집단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슬람국가(IS)는 2014년 6월 말까지 시리아와 이라크의 수많은 지역에서 칼리프 왕국(caliphate, 이슬람 왕국)을 설립했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지역에서는 샤리아 법(Sharia, 이슬람 율법)이 엄격하게 집행되었다. 라카시(Raqqa)의 기독교인들은 이미 2014년 2월에 그들의 종교적 자유를 박탈하는 “딤미 계약(dhimmi cantract, ‘딤미’는 이슬람법이 다스리는 국가에서 ‘무슬림이 아닌 국민’을 일컫는 말)”에 서명할 것을 강요 받았다. 현재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IS 점령 지역에서 대피한 상태다. 이슬람 과격주의 집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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