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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파키스탄 Pakistan(2)

파키스탄 Pakistan(2)

오픈도어 선교회

 

4. 삶의 영역에서의 박해 정도와 폭력
*박해개요: 그리스도인이 받는 핍박은 대체로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 2017 박해순위(W.W.L2017)에는 작년 지수인 14.011보다 약간 증가한 14.219로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핍박이 증가한 원인에는 정부가 이슬람 무장단체 활동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생활영역에서 핍박지수는 심각한 수준이며, 특히 교회 영역에서 두드러진다. 개인적인 영역과 공동체적인 영역의 압박은 이슬람국가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형태이며, 국가적인 영역의 압박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정부의 제한은 더
욱 가중되고 있다. 모든 영역에서 이슬람의 탄압과 핍박이 나타나고 있다.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세력을 확장하는데 있어 그리스도인과 같은 소수그룹을 공격하고 있다. 전체적인 압박 지수 가운데 그리스도인을 향한 폭력 지수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살인, 교회 공격, 여성 유괴, 강간, 강제 결혼, 가족에게 버림받음, 국외 추방 등 다양한 형태로 그리스도인을 공격하고있다. 소수 종파에 속하는 시아파교도(Shiites)와 아하마디아교도(Ahmadis)도 동일한 압박과 공격으로 고통 받고 있다.
*개인 영역: 무슬림배경그리스도인들(MBBs)은 예배하는 방식에 유의해야 한다. 특별히 가족 안에서 유일한 개종자일 때 더욱 그렇다. 가족, 친구, 이웃들이성경이나 종교 서적을 고발할 수 있다. 한 소년은 페이스북에 이슬람교를 묘사한 만화를 그려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성모독으로 고발당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점점 위험한 일이 되고 있다. 길거리나 도로 운행, 작업장에서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물건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십자가 스티커를 차에 부착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에게 빈번하게 검문 받고, 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이 집에서 감금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기독교 개종자들이 단지 감시 아래 놓이는 핍박은 가벼운 수준에 속한다.
*가정 영역: 그리스도인으로 공인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녀는 자신의 종교 선택 권리와 상관없이 그
들의 부모를 통해서 또는 자동적으로 무슬림으로 등록된다. 만약 개종 사실이 발각되면 기혼인 경우 이
혼을 요구당하고, 미혼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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