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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 선교지 부흥,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선교지 부흥,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전재덕 선교사 (현 기감 중남미 쿠바선교사 및 Bibl e Time 회장)

본고는 현재 중남미 선교사로 오랜 기간을 사역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 보급 사역에 전적으로 힘쓰고 계신 전재덕 선교사의 실제 사역 경험으로부터 나온 글입니다. 아울러 필자는 모든 선교지와 한국 교회가 이제는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시 말씀으로 돌아갈 것을 눈물로 호소하는 글로서, 성경 묵상자료를 소개하는 글이 결코 아님을 당부하고 계십니다(편집자 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11)

“홍수 때 마실 물이 없다.”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물이 전후좌우로 넘쳐흐르는 홍수 때에 정작 한모금의 마실 물이 없는 것이다. 모두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성경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자동차에도 화장실에도 성경이 있다. 그러나 아모스의 경고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매일 밥 먹듯, 물마시듯 먹고 마시며 함께 살아야 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는 일에는 번번이 실패하며 마시지도 먹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중남미의 거의 모든 나라가 빠르게 부흥되고 있다. 중남미의 많은 나라들,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치명적인 약점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다. 그것은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대게 속해있는 교단의 교리들과 개인적인 경험에 기초하여 신앙생활과 사역을 하고 있다. 중남미는 1492년 신대륙발견과 함께 복음이 들어왔는데 식민지 정복을 위한 수단으로 “왜곡된 복음”이 들어왔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신앙을 세우기 힘든 상황이다.

중남미의 아이티는 현재 천 만 국민의 약 40%가 복음화 되었다는 통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95% 이상의 아이티 국민이 ‘부두(Voodoo)’ 신을 믿고 있다. ‘부두’는 구약의 바알과 똑같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되 마치 부두 신처럼 믿는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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