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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섬김의 리더십으로 동반자 선교를 추구해 가는 선교 동역자(Mission-Coworker) 장은경 선교사(53)

섬김의 리더십으로 동반자 선교를 추구해 가는
선교 동역자(Mission-Coworker)
장은경 선교사(53)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장은경 선교사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995년부터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IGLESIA EVANGÉLICA DOMINICANA, 이하 IED) 총회의 멤버십을 갖고, 선교 동역자(MIission- Coworker)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 교단은 1922년 미국장로 교회(The Presbyterian Church of U.S.A.)와 미국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형제교단(Church of the United Brethren)이 서로 연합하여 세운 현지교단으로서, 1960년경에 영국 웨슬리안감리교회, 그리고 모라비안 교회와 연합한 교단이며, 라틴 아메리카에 세워진 전통교회 가운데 대표적인 교단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Presbyterian Church of Korea)과는 2007년 2월 19일, 선교 동역관계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KPCA 수도노회와 협력 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IED 총회 찬송가편찬위원장, IED 총회 주일학교 교재출판위원장, IED 총회 장학위원회 위원장, IED 신학교 교수, 예장통합총회MK사역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Q. 장은경 선교사님의 선교 철학과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선교의 주체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배워가는 삶’입니다. 이것은 22년 동안 변함이 없는 저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섬기는 자세를 가진 동반자 선교’입니다. 21세기의 하나님의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교 전략은 ‘동반자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현지 교단, 현지 교회, 국제 선교단체 등과 협력해서 사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1995년부터 IED 총회의 멤버십을 가지고 그 일원으로서 지금까지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반자 선교’, ‘협력 선교’, ‘동역 선교’의 핵심은 “현지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 스스로 하게하고, 그들이 할 수 없는 일을 돕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Q. 장은경 선교사님께서 선교사로 헌신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제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동기를 설명하려면, 학창 시절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학창 시절이 선교사인 지금의 저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12년 정규 교과과정을 전인적 홈스쿨링으로 도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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