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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2)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2)

오픈도어 선교회

 

2017년 박해의 동향
민족주의의 물결이 아시아 국가의 박해 순위를 상승시킴: 민족주의(Nationalism)의 물결은 2016년에 전세계를 강타했다. 서구에서는 불평등, 이주, 세계화 및 성장 둔화에 대한 두려움에 기인해서 반체제적인 형태를 취했다, 그러나 아시아에서는 이 민족주의는 반소수민족(anti-minorities) 형태를 취했으며, 종교적 민족주의와 정부의 불안정에 의해 더욱 극단적으로 성장했다. 파키스탄은 WWL 2017년 4위로 상승하여 나이지리아 북부를 훨씬 넘어서는 폭력 수준을 보였다. 인도는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교회를 폭파하면서 박해순위 15위에 진입해 지금까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전쟁으로 찢어진 예멘을 제외하고 WWL 2017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국가는 아시아에서 나왔다. 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탄내의 소수 기독교인들의 상황은 악화되었고, 불교 민족주의는 스리랑카를 50위로 끌어 올렸다. 중국에서도 심상치 않은 점은 외국인 혐오증으로 인해 기독교인들을 적대적인 외국세력으로 간주하고, 경계하는 새로운 규정이 생겨났다. 실례로, 베이징에 있는 한 외국 기독교인은 당국으로부터 1년에 한 번 해당 공안의 조사가 있을 것을 통보 받았다. 그러나 현재 감시의 수위는 높아졌고 일주일에 두 번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여전히 이슬람 세력의 억압은 상위 50개 박해국가의 지배적인 박해요인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대부분 이슬람의 영향력 아래 있는 지역이다. 이슬람의 폭력은 상위 20개 국가 중, 14개 국가와 50개 국가 중, 35개 국가의 주된 박해 요인이다. 북한과 에리트레아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상관없이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유일한 예외이다.
아시아의 종교 민족주의가 가속화됨: 종교 민족주의는 1990년대 중반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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