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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광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공감을 전하는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

광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공감을 전하는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50)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고정민 이사장님과 복음의전함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IMF 외환위기로 기업들의 도산이 잇따르던 1998년 1월 광고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직원 한 명도 없이 시작한 광고회사는 승승장구 하게 되었고 마침내 국내 유수 기업의 광고를 유치하고 청와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도 광고를 수주하며 직원들도 3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19년 정도 운영을 하던 중 문득 돈을 받는 곳에도 또 돈을 쓰는 곳에도 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촌 새중앙교회를 다니던 저는 ‘하나님께 진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광고를 잘 아는 주변 친구에게 광고 회사를 물려주고 2014년 10월 ‘복음의전함’이라는 비영리 사단법인을 만들어 광고 선교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복음의전함은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단체입니다.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알리고 싶을 때 사람이 많은 명동이나 서울역에 나가서 “이 브랜드 정말 좋아요”라고 일방적으로 외치기보다는 효율적으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광고’를 합니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복음도 사람이 많은 지역에 가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예수 믿으세요”를 외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요즘 거부감 없이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광고’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에 가거나 스스로 복음의 메시지를 찾아보는 일은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간지, 아침 출근길 지하철, 버스 정류장 등 일상생활 속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노출하는 광고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광고
로 복음을 전한지 어느덧 2년이 넘어가고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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