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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1)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1)

오픈도어 선교회

– 오픈도어 박해순위(Open Doors World Watch List) 상위 50개 국가의 총인구는 약 48억 9천만 명, 이중 기독교 인구는 약 6억 5천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기독교인들 중 33%인 약 2억1,500만 명이 신앙 때문에 높은, 또는 극단적 수준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조사기간: 2015년 11월-2016년 10월)
– 4년 연속으로 박해상위 50위 안에 있는 국가의 박해지수는 상승했다. WWL 2016 년 3299에서 WWL 2017 3355로 증가하여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가 증가 추세임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전세계 박해상황 개요

아시아 지역에서 반기독교적 압력이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실례로 인도에서 인도인민당(Bharatiya Janata)이 부상하면서 힌두교적인 민족주의 열풍이 부상함으로 박해의 수준이 높아졌다 (작년 17위에서 15위로).
2017년 박해 지수는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하는 50개 국가의 순위를 매겼으며 50개국 내에서 고통받는 기독교인의 숫자는 약 2억 1천 5백만명으로 추산된다. 작년 한 해 동안 박해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6개국 중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부탄, 베트남 등 5개국이 아시아에 분포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나라인 스리랑카는 2017년에 새로 순위에 진입하였다.

눈에 띄는 추세는 종교적 민족주의가 아시아 국가들을 박해 국가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1990년대 이후 시작된 이 추세는 최초에는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올해는 그러한 추세가 정말 독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도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은 실제로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며, 극단주의 폭도들은 인도에서 교회를 대상으로 많은 폭력을 행사했다. 힌두 민족주의 정당 BJP (Bharatiya Janata Party)가 2014년에 총선에서 승리한 이후 반기독교 힌두교 무장 세력의 폭력과 압력으로 40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에 희생되었고, 특히 북부 지역에서의 폭력 사태가 가속화 되고 있다. 인도는 공식적으로 세속 국가이지만 BJP와 모디(Modi)는 경제 부흥과 힌두교 순결에 대한 비전을 높이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내었다.

최악의 박해국가 상위 10개 국가

북한은 다시 1위를 차지했다(15년 연속). 평양의 독재 정권의 종교에 대한 적대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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