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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이집트

 

오픈도어 선교회

* 종교: 이슬람교, 콥트교
* 인구: 약 8,848만명 세계 15위
* 박해정도: 극심
* 주 박해요소: 이슬람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독재정치(Dictatorial paranoia)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된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blended with Islamic extremism)

이집트는 2016년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World Watch List, WWL) 64점(작년 대비 3점 상승)을 기록하며 22위를 차지했다. 2013년 6월 30일 전국적으로 3,300만명 이상의 이집트인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벌인 결과, 그 해 7월 무슬림 형제단 (Muslim Brotherhood, 이집트에서 결성된 세계 최대 급진적 무슬림 정치 단체)이 국가 권력에서 축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많은 압력 아래 놓여 있으며, 이는 비단 무슬림 출신의 개종자들뿐만 아니라 현지 콥트교 사회에 걸쳐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무슬림은 이집트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최근 몇 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슬람 무장단체들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했다. 위협적인 이슬람 무장 세력의 끊임없는 출현으로 이집트의 박해 지수가 높아진 것이다. 이슬람 극단주의는 이집트 전체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현지 기독교 분파인 콥트교 사회에 상당한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있다.

박해원인
이집트 내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요소로는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가 가장 두드러지며, 그 외에도 독재 정치(Dictatorial paranoia)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된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blended with Islamic extremism) 등이 있다.

*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이슬람 극단주의는 이집트 사회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정치적 측면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로 인한 차별이 천태만상으로 나타나며, 가족적 측면에서는 무슬림 가정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구성원(Muslim Background Believer, MBB)들이 극심한 압력에 직면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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