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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FM] 터키 내 시리아 난민 현황과 사역 필요 -교육사역 중심으로-

민 가 자
(이집트 및 시리아 선교사)

Ⅰ 서론

연구 배경 및 목적
2016년 5월 31일 기준으로, 4,841,305명이 시리아 난민으로 등록했다. 위의 숫자는 북부 아프리카 국가들에  거주하고  있는  29,275명을  포함한  것이다.  이집트에  117,702명,  이라크에  247,339명, 요르단에  655,217명,  레바논에  1,048,275명,  터키에  2,743,497명의 시리아난민이  등록했다.2015년에  약  50만  명의  시리아인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밀입국하여  도착하였다.이제  시리아  난민은 시리아 인접국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국제적 이슈가 되었다.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은  아랍어를  쓰는  국가인  반면에,  터키는  아랍어를  쓰지  않고  터키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다. 그런데, 가장 많은 숫자의 시리아 난민이 터키에 살고 있다. 이는 독특한 현상이다.
시리아  분쟁이 5년도  넘으면서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단기적  긴급  구호가  아니라  난민의  수용국 사회에 장기적 정착 및 통합이 더욱더 필요하게 되었다. 그런데 언어와 민족이 다른 터키 내 시리아 난민은 다른 주변국에 사는 시리아 난민보다도 더 특수한 상황에 처한 것이다. 그래서 터키 내 시리아 난민의 현황과 사역적 필요와 전망에 대해서 연구하고 한다.

Ⅱ. 터키 내 시리아 난민 현황과 정책
터키 내 시리아 난민 현황
2016년  5월  19일  기준으로,  2,744,915명  시리아  난민이  터키에  등록되었고,  그들의  9.5%인 261,794명이 난민 캠프에 수용되었고, 90.5%에 해당하는 2,483,121명은 터키 사회 내에서 거주하고 있다. 2015년말 등록 수치보다 24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터키로 시리아 난민이 몰리는 이유요르단, 레바논, 이집트는 시리아와 같이 아랍어를 쓰는 아랍족 국가이다. 시리아 난민들에게 언어적 장벽이 없기 때문에, 아랍 국가가 생활하기 수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가 달라 터키어를 쓰는 터키로 시리아 난민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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