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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FM] 세계화와 상황화: 21 세기 상황화 과업의 재구성

크레이그 오트(Craig Ott)1)
세계화를 맞이하면서 20 세기 후반에 발전된 상황화에 대한 접근은 더욱 확대되어져야 한다. 세계화에 있어서 두 가지 주요한 발전에 대하여 조사하고 상황화에 대한 함축점들을 이끌어 내었다. 첫째로는 세계교회의 증가된 상호연결성과 사역의 맥 도날드화(McDonaldization)는 상황화의 초점이 이들 세계적 기독교 영향력들에 동화 혹은 거부를 하고 있는지, 어떠한 진행과정 가운데에 있는지 그것들을 평가해야하는 것으로 가중되고 있음에 분명하다. 둘째로 세계화는 문화에 대해서 혼종화를 만들어 내었는데 거기로부터 네 가지 함축된 의미를 이끌어 내었다. 상황화는 과거의 ‘전통적인 문화’를 보존해야 하느냐 개혁해야 하느냐의 관점보다는 작금의 급박한 사회적 변화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데에 보다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상황화는 보다 급진적으로 성경적 진리와 정체성에 그 뿌리를 갖고 있음에 분명하다. 상황화에서 신학적 그리고 교회론적 전통들과 관련하여 교회의 보편성(catholicity)이 어디에 자리가고 있는지 재평가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황화는 균질화(homogenization)이라든가 파편화(fragmenta-tion)에 반하는 혼종화(hybridization)의 과정으로 재인식되어야 한다.
로버트 슈레이터(Robert Schreiter)는 다음과 같이 단언한 적이 있다. “세계화는 불가피하다. 이는 곧 상황화가 필수적이 된다는 말이다.”(1993: 67)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질문은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상황화인가?”이다. 나는 상황화의 본래 목적은 그대로라고 믿는다. 즉 그것은 특별한 상황에 적합한 방법으로 기독교 신앙을 신실하게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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