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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선교사 계속 교육(재교육)

서론
한국 선교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한국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의 증가 숫자가 과거 10년 평균 증가 숫자와 비교하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발표한 2015년 12월 말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통계)을 보면 한국 교회가 파송하는 선교사의 증가 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2006년에서 2015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한국 선교사는 12,309명(2006년  14,896, 2015년  27,205명)이 증가하여 매년 평균 약 1,200명이 증가하였다. 매년 늘어나는 파송 선교사 수가 네 자리(천 명 단위)에서 세 자리(백 명 단위)로 나타난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 역시 세 자리 수인 528명이 순 증가하였다. 한국 파송 선교사의 증가 속도가 점
차 떨어지는 이때야말로 한국 선교가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균형을 바로 세워 갈 수 있는 전환의 시점이다.2)
한국 선교사 파송 숫자의 증가폭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한국 교회가 침체기로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현재 한국 선교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다. 최윤식은 한국 교회의 미래와 선교에 대하여 예측하기를 “필자가 예측한 2050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앞으로 5년 이내에 부동산 거품이 본격적으로 빠지고 1,2차 베이비붐 세대인 1,640만 명이 은퇴하는 2028년이 되면 교회 헌금은 반 토막이 나면서 목회와 선교의 엔진이 꺼질 것이다. 국내 상황이 이 정도가 되면서 한국 선교도 도미노처럼 무너질 것이다.”3)라고 말한다.
이러한 현 시대 상황에서 한국 교회와 선교단체들은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에 관심을 가질 뿐 아니라 현재 파송된 선교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효율적으로 열매 맺는 선교 사역을 감당하도록 전인적으로 돌보고, 선교사들의 선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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