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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FM] 좌담회Ⅱ-전방개척선교 현장 선교사들이 당면한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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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산나: 사실 저희가 당면한 이슈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없는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비즈니스나 NGO 기타 신분을 가지고 사역을 할 때에, 그 신분에 맞는 일과 선교사역 사이에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시간안배의 문제가 있고 국제 NGO와 더불어 일하는 경우에 리포트를 제출하는 일, 그리고 의료선교사의 경우 진료에 모든 시간이 거의 소모되는 등, 일 자체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본업(?)인 복음전도사역 열매의 더딤과 현지 신분을 가진 일과의 갈등과 함께 일에 너무 소진하다 보면, 영적으로 충전되지 못하는 어려움도 갖게 됩니다.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침체되고 눌리는 문제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영적인 관리와 영성 문제 및 자기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문제에 어려움이 있을 때에 생존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지인 사역자들  조차도 동일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신앙생활 자체의 다이나믹스가 없어서 어려움이 있음을 경험합니다. 예배 안에서 경험하는 영적 충전이 부족할 수 있는데, 특히 카리스매틱 배경의 현지인 동역자들에게 그러한 어려움을 보게 됩니다.

명드보라: 저의 경우에 전방개척사역의 기반을 위한 사업에 관여해 왔는데, 문제는 이러한 사업에 관련된 현지인 사역자들과의 진정한 동역의 문제가 큰 이슈입니다. 현지인 사역자가 사업에 관여하다 보니, 비즈니스와 사역 사이에 불균형은 물론이고,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형식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내실의 관점에서 보면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전방개척 현장의 필요 때문에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도 실제적으로 실력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교사들 자신이 비즈니스의 실제적인 것들을 다룰 수 있도록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서로가 사역을 위하여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에 현지인이든 외국인이든 팀 사역자들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채수산나: 지역에 따라서 사역자를 둘 수 있는 자원이 많은 곳이 있지만, 어려운 곳도 있습니다. 전방개척사역 현장에 따라서는 실제적으로 일을 할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사람을 구하는 그 자체로도 많은 힘을 소진하였습니다.

김바나바: 제가 당면하였던 이슈를 나눕니다. 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주제로서, 상황화 훈련을 받았지만, 현지 무슬림들 가운데 있다 보니 모임 자체를 갖기 어려웠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정기적인 훈련을 하기 전에 다른 서양 사역자들이 실시하는 예배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였답니다. 직접 현지인들을 훈련시키는 환경이 안 될 때에 다른 곳으로 보내서라도 계속 영적성장 및 훈련의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할지, 아니면 자체로 먼저 훈련 체제를 갖추어 어느 정도까지 지도자로 세울 것인지 갈등이 있었습니다. 죤 트라비스가 주관하는 현지 무슬림 여성들 모임에 보내었는데, 자기 이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알고 격려가 되었지만, 부정적인 면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즉, 서양 사람들의 경우에 현지인들의 어려운 부분에 대하여 종종 물질로 해결하여 주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사역자들의 물질관이나 사역의 종류가 다를 때에도 현지인들이 다른 곳의 물질문제 해결 방식을 배워 와서 본인 사역의 팀워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재 저희 모임에 10명 이상의 엠들이 오는데, 이 시점이 그룹을 나누어야하는 시점인지,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되었을 때에 지도자를 세우는 훈련을 해야 할 지 등의 이슈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의 간증은 생활이 어렵다 보니,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는 물질과 관련된 간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른 모임에 보내었을 때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양과 동양의 사역자 간에 물질문제의 해결 방식이나 물질관의 차이가 있고 현지인들의 재정에 대한 문제를 대처하는 방식도 달라서 이 이슈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역자들 간에 서로 다른 팀원의 사역자가 떨어져 나와 본인의 팀 사역자가 되기 원하였을 때에, 그를 받을 것인가 받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선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다루는데 있어서 현장 사역자들 간의 네트워크와 사역 마인드 공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드보라: 사실, 그러한 문제는 외국인 사역자가 현지인 사역자와 어떠한 관계를 정립하고 외국인 사역자들 간에는 어떠한 관계를 정립해야 하는가에 관련되고 심지어는 현장 외국인 사역자들 간의 윤리적인 문제와도 관련된다고 생각됩니다.

죠이: 학원 플랫폼이라든지 비즈니스 현장은 그것 자체로서 사역에 초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생각해 봅니다. 즉, 플랫폼과 사역 간에 연관을 갖도록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업 자체가 접촉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업 자체의 일과 복음전도의 접촉 포인트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겠지요. 복음을 전할 때에 가장 효과적인 때가 어느 때인가 아는 것도 전략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회교권 사역자들은 일반적으로 한 신자의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 되기 위해서 적어도 3년은 기다려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3년을 기다리는 것이 성경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슬림들과 개인적인 교제를 나누다 보면, 그들의 필요가 드러나게 되는 때가 있는데, 결정적일 때에 꼭 도와주고 복음을 전하면 효과적이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은 그것을 말합니다.

채수산나: 이러한 이슈는 NGO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NGO의 경우 현장 사람들에게 가는 자체가 그곳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지 사람들은 도움만을 받고 그냥 돌아가기 원합니다. 그럴 때에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하여 해결 방안을 찾으려 할 때에 결정적인 필요를 통하여 복음의 접촉점이 이루어져서 믿게 되는 경우가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지속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이슈가 등장할 때에 이제 막 믿게 된 사람이 다시 뒤로 물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관계를 지속해 갈 때에 느리지만 같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떠한 현실적인 필요에 따라서 믿음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경우와 진리에 갈급한 사람이 주님께 돌아 왔을 때를 비교하면 그 성장의 속도를 볼 때에 전자가 훨씬 더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의 기도제목은 정말 진리에 갈급한 사람, 즉 평화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진리에 갈급한 사람만을 구하다 보면, 지치기 쉽기 때문에, 필요 때문에 나아오는 사람에 대하여서도 관심을 계속 기울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명드보라: 무슬림 문화권에서 살다 보면, 이들이 자신들의 주어진 상황 자체를 하나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언젠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인생의 대역전극을 꿈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숙명론처럼 언젠가 인생의 역전을 이루는 전기가 올 것에 대하여 믿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벌어졌지만, 특별한 순간에 그들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숙명적인 계기가 있음을 믿는 상황 가운데에서 사실 복음이야말로 그들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므로 이들의 생활의 리듬과 일상에 대하여 깊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죠이: 사실, 그들이 위기를 맞이할 때에 도와줌으로써 마음이 열리고 그 때에 복음을 전하면 받아들이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자이날: 그러한 의미에서 분별하는 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진정으로 도움이 꼭 필요한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전도에 있어서도 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자주 주게 될 때에 그 사람이 머리 굴려서 도움을 얻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도움의 의미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복음의 접촉점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만 하여 필요를 채워주는 것도 원리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죠이: 사역과 비즈니스에 대하여 한번 누가 말씀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자이날: 저는 처음에는 비즈니스를 기왕 시작했으니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졌으나, 요즈음은 이 비즈니스가 잘 안되어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에 염두에 둔 것은 비즈니스의 성장에 따라서 접촉점이 더욱 더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와 영적인 관리 그리고 사역의 집중 문제가 갈등의 관계에 있게 된다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어찌하든 이 단계를 지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세상을 깊이 배우게 되고 깊게 배우는 만큼 세상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역에 있어서 우리 머리로 너무 의존하여 진행할 때에 위험성이 있습니다. 항상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를 현지 사역자와 더불어 할 때에, 그들의 열정 없음과 두려움의 문제가 보편적으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떨어진 지역에 다른 팀 없이 사역하는 사역자의 경우에 외로움과 영적인 다운 그리고 후원과 비즈니스의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영적으로 잘 준비 되지 않은 경우라면, 현지인 사역자는 오로지 스스로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만을 구상하게 됩니다. 현지인 사역자들과의 관계가 어디까지 이루어져야 하는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현지인 사역자들이 자신의 고충들과 필요들만을 이야기 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그들을 우리에게 불러서 토의하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우리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직접 그들의 현장으로 내려갔을 때에 그들과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박청모: 저의 전방개척선교를 하려고 하는데 당면한 이슈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전방개척선교에 대한 자료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확한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전방개척선교의 현실적인 결과물들을 우리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알고 싶습니다. 책, 자료, 저널 등이 필요하고 관련된 홍보가 필요합니다. 물론 보안문제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보안이 해결되는 이상 가능한 전방개척선교에 대하여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경험들을 다양한 사례들로서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학적인 차원에서 성경적인 재정립이 그러한 사례들과 더불어 앞으로 많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 내에서 네트워크의 강화도 필요합니다.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많은 연구결과물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례집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드보라: 박청모 선생께서 사례집을 만드는 코디네이터역할을 하시지요.

참석자 전원: (모두 만장일치로 박청모 선생이 사례를 수집하기로 함. 박수)

사라: 저는 M사역지에서의 초기 사역 동안 제일 큰 고민은 정체성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에 선교 훈련을 받고 나왔는데, M사역지로 들어간 이후 그곳 사람들이 제가 들어온 이유를 계속 묻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자신, 이러한 종류의 질문에 나름대로 장기적인 안목의 답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계획을 답변으로 들려 주었는데, 나중에 제 자신의 계획이 바뀌게 되자 왜 바뀌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변 등을 계속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다른 정체성에 관한 문제로서, M 사역지에 들어가서 우리가 이싸를 믿는 사람이라는 내적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언제 이야기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자이날:  사실, 이러한 문제는 우리 모두의 이슈거리입니다. 따라서 먼저 우리 자신들이 문제를 공유하고 서로 간에 보다 분명한 답변들을 구하도록 네트워크를 통하여 계속 정보가 축적되어야 합니다. 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에게 종교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들에게 종교가 과연 생명을 바꿀 정도로 소중한 것인가?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들과 자연스러운 삶을 나누게 될 때에 상황화에 대한 외적인 형태에서도 자유함이 생깁니다. 사실, 진정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종교 자체를 벗어날 때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상황화 사역 가운데에 이싸 알마시를 이야기 하는 것은, 회교 사람들이 종교를 바꾸어 우리가 가진 종교인 기독교로 개종하라는 것이 아니라, 즉 종교적인 틀을 넘어서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었을 때에 우리가 자유함을 가지고 무슬림들에게도 진리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청모: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해야 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답변이 최근에 스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 정체성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바나바: 저는 한 무슬림 밀집 지역에서 4년 정도 사역하고 있습니다. 제가 당면하였던 이슈는 보안에 관련된 것입니다. 제 자신 보안 문제에 특히 많은 신경을 썼으나, 보안이 누수 되는 것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즉,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의심의 눈초리가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당면한 문제를 통하여 가지게 되는 질문은 무슬림 전방개척사역현장의 사역자들이 한 지역에 있을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전방개척사역자는 어느 지역에서 아무리 보안을 잘 유지하려고 하여도 거기에는 시간적인 제약이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보안의 누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 경찰의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고 집주인과 30여분 동안이나 갑자기 집중적인 인터뷰 같은 이야기를 해야 했습니다. 그 이후에 모든 사역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방문을 삼가도록 조처했습니다. 외부인으로서 전방개척의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 보안적인 상황의 유지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면, 한 지역에 어느 정도 최대의 사역기간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슈입니다. 외부인 이기에, 또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가? 지역의 크기에 따라서 결정되는 문제인가? 여러 가지 질문거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보안의 문제는 사역자들의 정체성과도 관련되어 등장하곤 합니다. 형태가 다른 사역에 관여하는 사역자들간의 접촉이나 관계에 의해서도 보안의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라: 저는 현 상태에서 C-5 사역에는 자신이 없습니다. 제 자신이 그들에게 배워야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데, 사실 배우는 자라기 보다 먼저 진리를 나누는 자로서의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진리를 나누고 싶은데 같이 이슬람식 기도의식을 하자고 했을 때 그들과 다른 나의 모습에서 그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도르가: 저는 한 9년여 동안 지금까지 전통적인 사역을 해왔는데 이제 전방개척선교사역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고민하는 내용이 지금 논의하고 있는 이슈들입니다. 회교도들 가운데에 들어가서 가져야 할 자기 정체성의 문제가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 사역자 자신이 정체성을 정확하게 가지지 않으면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육신을 깊이 생각할 때에는 C-5를 생각하였는데, 사라 선생의 고민이 본인에게도 동일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상황화의 본질이 성육신이라면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너무 흑백 논리에 훈련되어 있다 보니 정체성이나 기타 질문을 받으면 언제나 흑백 논리에 입각한 질문을 준비하고자 마음에 부담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미 I 국에 사역자로 들어와 지금까지 잘 살아 왔는데, 이제 앞으로 그들 무슬림들처럼 되고자 하니, 내가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앞으로 상황화 사역에 대한 많은 실제적인 사례들이 모아지면 좋겠습니다.

자이날: 우리가 가진 진리가 그들 가운데에 진리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스스로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우리가 충분히 들어 주었을 때에, 그리고 그들의 상황 가운데에서 우리 스스로 편안하게 느낄 정도로 깊게 들어갔을 때에 우리에게 있는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바나바: 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이러한 이슈는 지역적인 특성과 주민들의 이슬람에 대한 강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경험을 나누면, 이사를 하면서 집을 구하게 되었는데, 집 주인이 하는 말이 기독교인이나 불교인에게 집을 줄 수 없다고 하기에,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고 집을 계약했습니다. 이들이 두려운 것은 사실 기독교인들이나 불교도들이 돼지고기를 집에서 먹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이싸 알마시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전형적인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오해를 풀어줌으로써 더욱 깊이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케이스는, 한 자매가 단기선교사로 왔었는데, 본딩을 시키기 위하여 이슬람 가정에 들어가 지내는 중, 어느 날 자매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집에서 소문이 그 자매가 무슬림으로 확실히 개종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슬람 신앙 고백인 샤하다를 두 번 따라 했다는 것이었지요. 이들은 이슬람 샤하다를 공식적으로 두번 따라하면 무슬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무슬림들의 신앙적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이들의 트릭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찾아가, 그 자매가 한 것은 신앙고백이 아니라 그저 흉내 내어 따라 한 것이므로 무효라고 하여 상황을 정리한 적이 있었답니다. 사실, 상황화 사역에 대한 이슈들은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을 모두 케이스별로 다 다룬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원리라고 생각됩니다.

김바나바: 제 자신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생애를 되짚어 보게 됩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정체성을 이야기 하실 때에 그 타이밍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자라고 설명하시면서, 오랫동안 하나님의 아들 성자되심을 밝히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우리도 철저하게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움직여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성용: 참 많은 이야기들을 해 주셨는데요. 이제 마무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무슬림 전방개척사역을 하시는 사역자들의 고충과 이슈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신학교나 교회 사역이 아니기 때문에, 본국의 교회나 후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전방개척선교사역을 위한 현장의 사역기반 혹은 플랫폼이 중요한 문제이며, 사역자들의 M사역 상황 가운데에서 정체성에 대한 이슈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 가지의 답은 없는 것 같군요. 전방개척선교 사역자들에게 비즈니스나 NGO 사역이 중요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영성관리 및 재충전의 기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서로가 정보와 자료들을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절실하게 요구되며, 많은 사역의 사례들이 소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눈 이 좌담회를 통해서 한국의 교회와 성도님들이 전방개척사역 현장의 고충과 필요를 더욱 잘 인지하시고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이러한 이슈들을 가져가는 수 많은 기도부대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Issues That Frontier Mission Field Workers Are Facing

Susan Chae: As a matter of fact, there are so many issues we are facing. There may exist a tension between a worker’s identity and his or her missionary task while engaged in a business or any professional work through NGO in a CAN area where the missionary identity cannot be exposed openly. There must be issues of time management, making official report when NGO is the platform, and time and energy consuming effort such as medical treatment, etc. If too much energy and time are employed while there is not any apparent advance in the major job (the Gospel Evangelization), it can even cause spiritual burn-out. In the midst of spiritual warfare, this situation can be even worse. Thus, keeping a good spirituality through self-control is very important. If not, it can affect a worker’s survival on the field. It is true to say that the national workers are facing same kind of difficulties. Another difficulty is related to the lack of dynamicity in faith life. It is difficult to find a way like dynamic participation into a worship by which spiritual energy can be supplemented. If the worker’s background is Charismatic, then the tendency is rather severe.

Deborah Meung: While I have been involved in a business platform for frontier mission, I found it very difficult to build up genuine ministry relationship with national workers. An imbalance between business and ministry foci seems to be unavoidable in some sense. There is the issue of integrity in running business that can easily become an obstacle to ministry advance. As we know, a business platform requires genuine skill to run the business. Now we field workers need to learn practical issues of business. But, partnering among team members are necessary for the sake of time saving, whether they are nationals or internationals.

Susan Chae: Depending on the area, sometimes it is very difficult to find field colleagues or team members. Especially in the CAN area, since we cannot find the colleagues easily, our own effort to find the colleagues from outside may make us exhausted.

Banaba Kim:  Now I want to share some issues I face. I feel this as a simple but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Even though I have learned about contextualization, it was not easy for me to initiate a gathering amongst local Muslims. As I couldn’t give them any realistic training opportunity, I encouraged some lady MBBs (Muslim Background Believers) to attend the other ladies’ gathering led by a Westerner. I wondered if it was good to send those MBBs to other’s opportunities or to set up a follow-up training program first to help the new MBBs growth. Even though the ladies I sent to the other places seemed to be greatly encouraged by knowing that there were other MBBs like themselves, there was some negative aspect as well. For Westerners, way of dealing with money issue seems to be different from Asians like me. It seems that many national new MBBs can get help from the Western workers when they appeal their deficiency. But, we Asians have different view in dealing with the material issue, thus different way of dealing with the material issue can affect the teamwork. Now I have about 10 MBBs in my gathering. I wonder if now I need to encourage them to be divided into two groups. And also I don’t know when to start the leadership training. As a matter of fact, in their testimonies, many cases are related to  how God helped them to resolve the issue of material when they faced difficulty. It seems to be natural that they often share that kind of testimony as they are normally from poor background. Because of this tendency, if they are sent to attend another gathering, they often hear that kind of testimony affecting the teamwork negatively. Another issue can take place when a national worker who was once working in a different team comes and expresses his willingness to join my team. I wonder if I accept him to be my team member. Do we have any guideline or principle regarding this issue? In this sense, I think it very important for the field workers to share the same ministry spirit and to form a network among the workers.

Deborah Meung: In fact, this matter is related to relationship issue not only between expatriate and national workers but also between the expatriate workers themselves. Sometimes that issue can be escalated to become something like ethical problem as a worker.

Joy: Is there any way to have its own ministry focus through business or school-management platform? I think we need to try to make the ministry platform to be the ministry place itself as it can somehow provide contact point. I mean there must be some maximized point between the two roles providing the worker’s identity and ministry contact points. It could be strategic as well to know the timing of the most effective Gospel sharing. Somebody says that we need to put three years at least so that we can know a new MBB’s faith in Jesus whether it is genuine or not. However, I don’t think it Biblical perception. As long as we keep up the good relationship with Muslims, decisive time can come to share the Gospel when their definite need is met by our direct help. It must be the most effective chance in sharing the Good News according to my personal experience.

Susan Chae: That sort of issue is the same as NGO’s case. Most of the people who come to contact with NGO are in needy condition. But, the problem lies on their attitude that they tend to go back without further follow-up immediately after their needs are met. However even in this case, my experience appeals that contact point of the Gospel sharing can  appear when we approach to the issues with fervent prayer. And then, the next issue takes place in the area of follow-up. When a religious issue is dealt with, the new Muslim seeker often put himself back. But, we don’t need to be frustrated. Even though it goes in slow pace in term of spiritual knowledge encounter, we can keep going on with the new seeker when keeping a good relationship. In fact, the growing speed is usually much slower in the case of one who comes due to one’s practical need rather than a spritual thirsty seeking for the truth. Therefore, my prayer is to find a true seeker who can play role as a peace maker in his area. However it is true to say at the same time that we can be easily exhausted when we only try to find the peace maker in a new area. Thus, we need to keep on paying attention even to those coming to us due to their practical needs.

Deborah Meung:  While living among Muslims, I could learn that they normally accept their living condition as something predestined, but at the same time they dream of a moment of dramatic change of their life condition as a part of the predestination. From this point of view in understanding their world view, we need to know their daily live patterns as deep as possible in the sense that they can face the decisive moment of changing their lives by encountering the truth in the Gospel.

Joy: Indeed many times I have experienced to see them open their hearts to accept the Gospel message when they got help at certain crisis in their lives.

Zainal: We need to have a discerning spirit in that sense. There are many cases asking certain aids, but we need to know if it is a necessary moment of giving aids. Even for the sake of the Gospel sharing, timing is very important. If one can get help whenever he feels its need, he may tend to think an intentional way of getting the aid and in that case the giving itself may not be meaningful. In fact, conveying our heart is much more important than satisfying him by giving. But, anyway if we only try to find some contact points for the Gospel sharing by giving, it may not be so Biblical.

Joy:  Is there anybody who can share more about ministry and business?

Zainal: In the beginning, I had a sense of compulsion for the success of the business. However, now such mind has been changed. I decided to run a business from the beginning so that it could give more contact points. Now I often sense a conflict between the business running and the spiritual management and ministry concentration. Anyway I think it natural that this step needs to be passed through. I think, the deeper the involvement in the business is, the profounder the understanding on the nature of this word is. Thus, we may be able to get into the deeper level of this worldly live realm with better understanding. But, there should be danger when we only depend on our own ideas. We should trust on God who is working behind us. When we run a business with national colleagues, their lack of passion and fear are often observed. For an example, when a national worker is living in a remote area by running a business for ministry, complex problem can arise in the areas of his life such as loneliness, spiritual down, and a tension for the business success and supporting issue. If the worker is not well prepared in terms of his spirituality, he can often try to seek for his own way of survival. One thing important with national workers is the level of relationship. I feel that too many national workers tend to say their difficulties only and the areas for aid. According to my thought, in order to resolve this kind of issue, our attitude on how to keep incarnational relationship with them is very important. I mean that we should go down to their working and living level rather than calling them out of their boundaries to talk with us in our contexts.

Chung-Mo Park: Now I would share the issues that I face when I prepare myself for the frontier mission. Firstly, I feel we are in the lack of information on the frontier missions. It may be the reason on why people feel confused in understanding the frontier mission. Secondly, as a continuation of the first point, I wonder how much realistic product we have in relation with the frontier mission. We definitely need more books, materials, and journals, etc. Security issue is always there on one hand, but at the same time promotion is very important on the other hand. Many cases including practical experiences need to be provided. Thirdly, theologizing and Biblical establishment should be made by using those cases as resources. Thus, network with those experts in theology and missiology areas is necessary. In order to attract their interest, we need to have much more practical field products. One idea is to compile many case studies in a booklet.

Deborah Meung: Why don’t we ask him to be the coordinator to compile the care-study booklet?

All Attendees: (Agreed unanimously with a big clap)

Sarah: The most serious struggle that I had in the beginning period of my field life was related to the identity issue. I came out to the field after finishing my undergraduate course and some missionary training. Since I started to live in an M-context, they have not ceased asking me of the reason on why I came. We need to have clear answer on that kind of inquiry asking of our identity. I thought I had been well prepared as I had a long term plan with which I could naturally talk about my identity. However, as we often experience, our prescribed plans are not really working and we cannot but change our original plans. When the plan was once changed, I was confused by myself in that what kind of answer I needed to give them. Another issue we often face is also related to identity, but the religious one. I wonder when we can expose our identity as the followers of Isa while we are struggled with our apparent identity because of the inner calling we have as true believers.

Zainal: In fact, this issue is one that we all struggle with. Thus, we need to form an active network through which we can collect the information and share that kind of common issues to seek for Biblical answers. I think we had better have long term identities. And we should understand what a religion means to the vernacular people. Are they really dealing with the matter of life when they talk about a religion? But, I think in many cases they are not. When we are accepted as a part of their daily routine, we can feel free even from a sort of apparent constraint we have in terms of contextualization. True relationship can go beyond the religious boundary. When we are talking about Isa Almasih, it is not inviting them to be proselytes assimilating themselves like us in following a new religion. Rather, the only focus should lie on Jesus (Isa Almasih). Then we may freely share the truth in Isa with Muslims.

 Chung-Mo Park: I have struggled with same sort of issue too. I am considering of starting a business, but recently I have changed my mind on how to answer about the identity issue. I believe that we need to prepare for our long term identity that looks natural and is persuasive even to ourselves.

Barnabas Bae: I have been working in a Muslim context over the last 4 years. The issue I face is related to that of security. I have been quite sensitive to the security issue, but I realized that there should be some leak areas in keeping security. One day I started to feel that the people living around me cast their suspicious look to me. And thus, a question that I want to ask here is how long period is desirable in an M-context for a long term frontier work. I am questioning this as I think there should always be limitation in keeping the security and thus should be a time constraint. The leaking pace of security can become getting worse. As for me, there was a strange phone-call from a policeman and the owner of my rental house asked me an abrupt intensive interview with many inquiries for half an hour. After that experience, I don’t allow any national colleague’s direct visitation to my home. When we are engaged in frontier mission situation as outsiders and the security leak is unavoidable in a sense, how long period of time will be the most desirable one for a frontier worker’s effective ministry in a given frontier context? It could be an issue. Is it natural for a frontier worker to be ready to move to different area after experiencing a ministry period in a frontier mission context? Sometimes this question seems to be directly related to the identity once again. Interaction between those who are working in different style of contextualization may cause some problem in security as well.

Sarah: Frankly speaking, I am not so confident yet as to go ahead in C-5 ministry.1 Even though I understand my attitude as a learner in a given M-context, often I feel burden as one who has truth and hence has to share it with the lost people. That’s my desire but, I feel burden also when they look at me with suspicious attitude when I show reluctant reaction to their invitation in doing Sholat together.

Dorga: I have been involved in so called traditional ministry over the last 9 years. But, now I began to think about frontier work. As a matter of fact, the issues we are dealing now are those that I have as well. As for me the religious identity of a long term worker seems to be the most difficult one within an M-context. Unless the worker has clear identity, he or she will be facing hardship in the end because of that. As far as the principle of incarnation was concerned profoundly, I thought I could probably go with C-5. However, from practical point of view, the issue that Sarah suggested seems to be more realistic to me. It seems to me that we could go beyond our realistic boundary according to the incarnational principle in contextualization, but since we are accustomed only to follow black and white way of thinking about an issue, when we are asked about our identities we feel burden as we only try to find the answer based on the reason. I had to spend much time in thinking on why I needed to become like them as I have been living in this country for such a long time already. I really need more practical case studies.

Zainal: I believe that we can get into them with genuine truth when we are willing to hear from them when they want to talk about what they regard as their truth. When they feel comfortable with our presence among them, we can get much opportunity to share the Good News with them.

Barnabas Bae: Reflecting on my own experience, this kind of issue may vary depending on the area and the openness of the people. For an example, once I was trying to find a rental housing in an M-context and found a suitable one. But, the owner told me that the house could not be rented by Christians or Buddhists. I introduced myself as a non-Christian. As a matter of fact, what they feel fear with those non-Muslims is the fact that they are eating pork, which defiles the house owned by a Muslim. At that time we introduced ourselves as the followers of Isa not eating any pork or so called ‘haram’ and then the house was allowed to be rented. In this sense, we need to let them have clear understanding on our identity as those who are not typical Christian whom they think ‘infidels’.2 In that way, we could get into a deeper frontier level. There is another case here. There was a short term worker who was in a bonding experience at a Muslim home at that time. One day, without her recognition, a rumor was spread around in the area where she was living in such a way that she went through a proselyte to be a Muslim. They said that she had followed the memorizing verses of Islamic faith confession ‘Shahadah’ twice before them when they had asked her to follow. That’s why they regarded her to be a Muslim. It was actually very tricky. Anyway, as it became real issue in the village, I had to meet the villagers and explain what she followed memorizing the Islamic confession was meaningless as it was nothing but a mimicking. After my long explanation, they accepted what she memorized as one that didn’t really make her to be a Muslim. There could be so many different cases and issues in contextualization. But as every context is different, we cannot deal with all the cases one by one. It must be unreasonable. Thus what we should bear in mind is the principle.

Barnaba Kim: When I try to tackle with this kind of issue, I like to look back and reflect the life of our Lord, Jesus. When Jesus introduced His identity, He seemed to think about the timing very importantly. While Jesus introduced Himself as the Son of Man for such a long time without exposing Him as the Son of God, it seems to me that there should be a suitable timing that we can introduce ourselves in a clear way. Thus, we need to be ready to move thoroughly according to God’s timing.

Sung Yong Kim: Thank you for sharing many useful issues. Now it seems to be the time for rapping up. This was a good time to know the issues and difficulties that the M-workers on frontier mission areas are facing as something real. As this ministry is discerned from the traditional ones in seminaries or within churches, good communication with home churches and supporting/prayer partners in home country could become an important issue that the frontier workers need to be aware of. Ministry platform on a frontier field is also very important as it must be directly related to the issue of a worker’s local identity. It seems to be hard to find one solution or another. For those who are working on frontier fields, business and NGO ministries seem to be important issues. And sustaining good spirituality and opportunities for spiritual refreshment have same importance as well. Besides these issues, it must be very important to share the information and materials through field worker’s network. And thus there should be as many case studies as possible to be shared. I hope that through this round table talk the prayer partners and supporters in home-side can recognize the difficulties and needs that the frontier workers have on their fields in better way so that prayer movement can arise to bring those prayer requests before God in fervent way.

(2006년 7- 8월호 게재)

* 전방개척선교저널(KJFM) 2015년 3-4월호 vol.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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