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6월 2012

[이달에 만난 인물] 강대상에만 서면 사자와 같은 울림의 설교를… 방지일 목사

닳아 없어질 지언정 녹슬지 않을 것입니다. 강대상에만 서면 사자와 같은 울림의 설교를… 방지일 목사 대담 김연수 선교사(본지 편집위원) 정리 오기선 기자 1937년 조선예수교 장로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된지 올해로 꼭 76년째다. 1911년 태어난 방지일 목사는 현역 최고령의 목사이다. 그의 삶에는 한국인의 애환과 한국 근, 현대사가 그대로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

[선교논단]전방개척선교를 위한 선교훈련 – 한 현장선교사의 시각

들어가는 말   1910년 에딘버러 선교대회를 진행했던 장소를 바라보면서 선교운동에 대한 연구를 했던 노(老) 선교학자 앤드류 월스는, 기독교의 생명은 선교를 통해 이어져 왔고 개척적인 타문화권사역은 교회의 사명이지만 항상 망설이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교회는 자신의 범위를 뛰어넘지 않으려는 속성이 있다. 그것은 선교의 영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런 점에서 교회가 없고 사역이 시작되지 않은 […]

[칼럼]성령이 못하게 하시거늘…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행 16:6-7) 바울의 제2차 선교 사역 가운데 있었던 일이다.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행보가 가로막힌 것이다. 상상이 안 되는 상황이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일이 선교지 상황이나 사단의 계략에 의해 막힌 것이 […]

[편집인레터]동성결혼과 안티기독교 국제운동

1989년 제2차로잔대회이래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하는 전방개척선교가 세계선교의 기조가 되어왔다. 남은 과업 성취를 위한 미전도종족 선교는 대상 종족 및 국가 대부분이 선교접근을 제한하는 곳이다. 과거 서구 기독교 제국의 오랜 식민지 경험으로 인해 기독교에 대한 역사적 상처로 인해 안티기독교 정서가 뿌리 깊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 선교의 최대 과제는 이러한 안티기독교의 정치적, 사회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