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2015.03-04월

[KJFM] 편집인의 글-전방개척선교저널 10년을 돌아보며

김요한 선교사 2015년도는 KJFM 창간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진정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구태여 10년이라는 세월을 언급하며 강산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동안 우리가 지내 온 기간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작금의 세상은 정말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교통/과학기술의 폭발적 증가와 발전은 이제 옛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

[KJFM] 인터뷰-한국선교의 시급한 대안; 전방개척선교(Frontier Mission)

김요한  정보애  정한길  한정국 Q. 전방개척선교를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A. 김요한 선교사: 전방개척선교는 갑자기 생겨난 개념이 아니라 선교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로 생겨난 개념입니다. 그 결정적인 변화는 종족(People Group)에 대한 관심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랄프 윈터(R. Winter)박사의 고유한 제안이 아니라, 맥가브란(Donald A. McGavran, 1897~1990, 교회성장학자)박사에게서 유래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선교의 목표를 정할 수 […]

[KJFM] 좌담회Ⅰ-전방개척선교 현장 선교사들의 본국 교회에 대한 바람

G-KoM.Net 참석자 : 김성용 목사(선교타임즈 발행인 : 좌담회 코디네이터) 명드보라(인사이더스, 현장 사역자, 12년) 채수산나(컴미션, 현장 사역자, 5년) 김바나바(합신, 현장 사역자, 3년) 죠이(교회 파송, 현장 사역자, 2년 6개월) 박청모(ESF, 언어과정 중) 이요셉(인사이더스, 파송후 필드 정착 준비 중) 정원일(선교단체 총무) 도르가(GP, 현장 사역자, 9년) 사라(인사이더스, 현장 사역자, 3년) 자이날(YWAM, 현장 사역자, 5년) […]

[KJFM] 좌담회Ⅱ-전방개척선교 현장 선교사들이 당면한 이슈들

G-KoM.Net 채수산나: 사실 저희가 당면한 이슈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없는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비즈니스나 NGO 기타 신분을 가지고 사역을 할 때에, 그 신분에 맞는 일과 선교사역 사이에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시간안배의 문제가 있고 국제 NGO와 더불어 일하는 경우에 리포트를 제출하는 일, 그리고 의료선교사의 경우 진료에 […]

[KJFM] 교회가 흔들리고 부정하여 주저 앉을때(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랄프 윈터 I. 분석 오늘날 전 세계의 교회는 어떤 세력의 내부적 침투에 의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복음주의는 급증하는 경제 원리를 따르는 이 세상 속의 수 많은 사람들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그러나 반면 우리가 생각하는 복음주의의 잣대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

[KJFM] 지역교회 목사가 바라보는 전방개척선교와 선교적 교회

정명호 선교와 교회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흔히들 무엇이 순서적으로 앞서는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 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의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성경을 믿는 우리에게는 답이 너무나 분명하다. 닭이 먼저다! 하나님이 각기 모양대로 피조물들을 창조하셨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도 답할 수 없는 주제들이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

[KJFM] 한국의 미전도종족선교 역사와 전망

조명순 한국에서의 미전도종족 선교 역사는 20년 정도의 시간을 갖는다. 20년의 시간을 조금 풀어서 설명 한다면 1990년에 미전도종족선교가 소개된 때부터라고 한다면 21년의 시간이 지났고, 미전도종족 선교를 표방한 연합체인 ‘한국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가 시작된 1993년부터라고 본다면 약 18년의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는 20년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 20년의 시간은 한국 선교가 수적 성장을 보여준 […]

[KJFM] 전방개척지의 교회구조와 자급 원리에 대한 소고

김활영 들어가는 말 한국어에서는 삼자원리를 소개하면서 용어가 약간 혼동되어 있다.  Self-Support란 말을 한국어에서는 “自給” 이라는 문자적인 번역 용어가 있음에도 “自立” 이란 의역을 선호하고 있다. 사실 문자적 의미로 “自立”은 영어의 Self-Standing이다. 아마도 자급이 삼자 중에서 가장 강조되어서 자급하지 못하면 교회가 자립하지 못한다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필자는 본고에서 자립교회 (self-sta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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