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종교개혁 500주년+1 선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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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사도행전적 선교를 꿈꾸는 CCC 김장생 목사 이혜란 사모

 

사도행전적 선교를 꿈꾸는

CCC 김장생 목사 이혜란 사모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김장생 목사님의 소개와 사역 근황을 말씀해 주세요.

저는 군 생활 중에 만난 예수님을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 3학년 복학을 하면서 CCC에 들어왔습니다.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93년 졸업 후 바로 간사로 지원했죠. 어느덧 간사로 사역한지 25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New Life라는 팀의 찬양인도자로 7년간 음악사역을 맡기셨고 4년 동안 필리핀에서 신학연수 후 원주CCC 책임자로 캠퍼스 사역에 7년, 그리고 본부 해외선교팀에서 7년…, 돌아보면 하나님이 저에게 참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훈련 시키신 거 같습니다. 2007년에 있었던 CM2007대회가 제 인생의 대 전환점이 되었죠. 그때부터 선교에 눈을 뜨고 해외 캠퍼스 개척에 대한 비전으로 살았어요. 지금은 한국CCC와 CCC 동아시아 본부에서 선교책임자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Q. CCC와 단체의 비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CCC는 지상명령성취(마28:18-20)라는 목적을 위해 ‘Movement Everywhere’ (모든 곳에 영적 운동을 일으키기)라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사역하는 초교파적인 선교단체입니다. 1950년 미국에서 빌브라잇 박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1958년 고 김준곤 목사님에 의해서 설립되어 현재까지 59년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CCC는 모르셔도 사영리는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고, ‘엑스폴로 74’, ‘80 세계복음화 대성회’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통해 민족 복음화를 이끌어 왔죠. 그러다가 1990년 ‘New Life 2000 마닐라 프로젝트’에 시작으로 단기선교의 붐을 일으켰고 스틴트, A6, 장기선교사 파송 등을 통해 지상명령 성취를 돕고 있습니다.

한국 CCC는 박성민 목사님을 중심으로 비전 2020을 선포하고 ‘모든 곳에 영적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SLM, P2C, GSM 등 세 가지 중요한 축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SLM(Student-led Movement)은 학생주도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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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선교보안지역에서의 단기선교

 

선교보안지역에서의 단기선교

김장생 선교사(CCC 해외선교팀장)

 

I. 들어가는 말
1. 선교보안지역=선교의 필수지역
선교보안지역는 ‘창의적 접근지역(Creative Access Nations)’은 ‘접근 제한지역(Restricted Access Nations)’, ‘닫힌 나라(Closed Countries)등으로 불리는 지역이나 국가들이다.

이러한 지역들은 종교법 등 정부에 의해 종교적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되거나, 법적으로는 자유가 있어도 사회적, 문화적 배타성으로 인해 선교활동이 제한적인 지역들이다. 일반적으로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를 포함한 공산권,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이슬람권, 일부 불교, 힌두권 국가들이 이에 해당된다.

오픈도어선교회가 2017년 발표한 기독교 박해지수와 월드워치리스트(World Watch List)에 따르면 현재 기독교를 박해하는 상위 50개 국가의 인구는 약 48억 9,000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2/3가 박해받는 국가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5개국 이상이 이슬람 국가들이며 일부 공산국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볼 때 ‘보안지역’에 대한 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선교에 있어 필수임을 이해 할 수 있다.

2. 비둘기와 매
이런 핍박 받는 나라에서 사역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핍박이 있더라도 선교를 해야 한다’는 매파의 입장과 ‘열린 곳도 많은데 굳이 그런 위험한 지역에 위험을 무릎 쓰고 가야하는가?’ 하는 온건한 비둘기파의 입장이다.

주님이 분명히 ‘모든 민족’에게 가라고 말씀하셨기에 위험하고 어려워도 땅 끝까지 복음을 들고 가야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핍박과 환란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사도바울의 모습도 본받아야한다.
그러나 단기팀이나 선교사가 테러나 박해의 대상이 되어 현지 뿐 아니라 한국 내에서 선교를 위축시킨다면 이 또한 우리가 바라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필자가 사역하는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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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한국오엠 제1회 선교사대회

한국오엠 제1회 선교사대회

이정순 교수

 

제1회 한국오엠 선교사대회가 2017년 6월 12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 켕신턴 리조트에서
열렸다.

‘Rest and Recharge(쉼과 재충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오엠의 첫 선교사대회에는 세계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가정과 오엠 이사진, 스텝 및 자원봉자로 총 2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교사대회에 선교사들은 독신선교사와 가족단위로 참석을 하였기 때문에 성인, 청소년과 아이들로 그룹을 나눠 각 그룹별 나이에 맞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선교사의 영성 △사역지 선교보고 △하나님의 필승 전략 △Spiritual Leadership △기도회 등 영적 훈련과 나눔의 시간 △환영식 △아웃팅 △남편, 아내, 싱글, 국제결혼 부부 소모임 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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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CIS 컨퍼런스 스케치

 

CIS 컨퍼런스 스케치

유기남 선교사(알타이선교회)

제19차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 구소련 독립 11개국 참여) 컨퍼런스가 6월 6일-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틱 호텔에서 열렸다. 주제는 “앞으로 10년, 무엇을 할 것인가?”였고, 주강사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전체특강 조용중선교사(KWMA) 및 여러 목사와 현지 선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이 선교대회는 그곳에서 사역하는 한국선교사들에 의해 1992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으로 25년째에 이른다. 그동안 개최장소로는 모스크바를 비롯하여, 블라디보스톡, 알마티, 타쉬켄트, 하바로프스크, 사할린, 키예프, 노보시비리스크 등 12군데를 옮겨 다니며 열렸다.

발제와 토론을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최하영 선교사에 의해 “앞으로 10년, CIS 한인선교사의 선교적 전망”이 그동안의 자세한 통계자료와 함께 발표되었다. 그리고 시베리아 하카스공화국, 투바공화국, 알타이공화국, 중동이슬람과 반유대주의, 중국내의 이슬람에 대한 보고와 더불어 자료들이 제시되었다.

대회기간동안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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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시리아 Syria (2)

시리아 Syria (2)

오픈도어 선교회

 

5. 삶의 영역에서의 박해 정도와 폭력

시리아에서 나타나고 있는 박해의 유형:

· 전반적으로 시리아 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독교 박해는 매우 심각한 수준 (14.556)이며, 2016년도에 발표된 세계박해지수(WWL)인 14.287점 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집된 다량의 자료들에 근거하여 점수가 상향 조정 되었다. 실제로 2016년도 세계박해지수와 비교해 볼 때 기독교인 탄압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박해는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박해가 가장 심각한 영역은 교회 (14.896), 지역사회(14.664), 국가(14.584) 순으로 나타났다. 독재정치와 결합된 이슬람 과격단체의 탄압이 주된 박해의 원인이다.

· 이슬람 과격단체의 탄압은 대부분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 안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적 환경에 의해 박해 받고 있다.

· 올해 폭력지수는 작년(15.556) 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13.70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IS를 포함한 이슬람 급진주의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이미 탈출했기 때문에 폭력 사건이 줄어들게 되었다. 또한 이미 많은 교회들이 전년도 보고 기간에 파괴 되었던 점도 폭력 지수 감소의 요인이다. 또 다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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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7월호(제251호) 컨텐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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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본질에 충실한 교회가 되고, 목회자가 목회자답게 선교사가 선교사답게 되기를 시흥평안교회 강인석 목사

본질에 충실한 교회가 되고,
목회자가 목회자답게 선교사가 선교사답게 되기를
시흥평안교회 강인석 목사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용희 기자

Q. 강인석 목사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천고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를 전공하였습니다.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합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과정
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 후에 목회에 더욱 충실하고 싶어 총신대학교 박사 과정에 들어가 연구하던 중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크리스천 성품계발 연구‘로 목회신학박
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신학선교를 위한 단체인 World Theologic-Serve를 조직하여 이사 및 교수로 활동하며, 남인도 성서대학교(South India Bible College World Theological Seminary)와
태국 우본 랏차타니의 목회신학원 겸임교수로 제 3세계 지도자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총회(합신)세계선교회(HIS)에서 이사장을 역임하고, 3년간 선교회장으로 섬기다가 지금은 KWMA 운영이사회 부
회장이며, 현재까지 30여년을 시흥평안교회 담임목사로 목회사역에 쓰임받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Q. 시흥평안교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시흥평안교회는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30년 된 교회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성숙한 제자를 세워 가정과 이웃과 열방을 선교하며 하나님 나라가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저는 우리 시흥평안교회가 평범한 교회이지만 선교와 구제를 통해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진리와 사랑으로 이웃에게 찾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교회는 재정의 51%로 이웃을 섬기자는 목회
비전을 갖고 선교와 구제 장학사업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가 1988년 시흥평안교회에 부임하였을 때 주님이 주신 비전은 2000년까지 153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대 2000년이 되었을 때 우리 교회는 그 비전대로 153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가 되었고, 저와 성도들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더욱 힘쓰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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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비즈니스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변혁 운동

비즈니스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변혁 운동

정홍준 목사 (NOW Mission 대표)

선교를 해외에서의 전도활동으로 축소시켜 이해해왔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로잔 복음화 운동을 통해 총체적 복음 또는 총체적 선교의 개념이 정립되면서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선교를 이해하는 시각이 열리게 되었다.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핵심 가치인 “변혁”(transformation)이 선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비즈니스 선교(Business As Mission) 운동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출발하고 있다.

로잔 ‘BAM Global Think Tank’의 공동 대표인 매츠 튜네핵(Mats Tunehag)은 비즈니스 선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비즈니스 선교는 비즈니스를 가장한 자선사업이 아니라 진짜 비즈니스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비즈니스 그 이상의 것이다.” BAM(Business as Mission) is real business, not Christian charity in a business disguise. But it is more than just business.

그는 일반 비즈니스와 비즈니스 선교의 비즈니스를 다음과 같이 구별한다.
● 일반 비즈니스(Business As Normal): “일반 비즈니스는 말 그대로 비즈니스일 뿐이다.” The business of business is business.
● 비즈니스 선교(Business As Mission): “비즈니스 선교 역시 비즈니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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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세계 가정 축제’ 개최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세계 가정 축제’ 개최

정리: 편집부

동성애 옹호, 조장 문화에 맞서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열린 ‘세계 가정축제’가 지난 6월 3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 목사)가 주최하고 생명, 가정, 효(孝) 국제본부(본부장:이용희 교수)가 주관하여 1만 여명의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석했다.

기독교인들을 포함해 일반 시민들은 물론, 세계 각 나라에서 참가한 외국인 등 1만여명은 본격 퍼레이드에 앞서 서울역광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이어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정문화축제를 진행했다.

1부 예배에서는 준비위원장 예장 대신 유충국 부총회장의 사회로 예장 합동 김선규 총회장의 환영사, 한영 최규석 총회장의 기도, 개혁총연 최원남 총회장의 성경봉독(창2:22~25)으로 침례교 유관재 총회장이 설교를 전했고, 최낙중 목사(대신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유관재 목사는 설교에서 “질서가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그런데 포스트모더니즘이라 불리는 이 시대는, 그런 절대 가치와 진리, 질서를 부정하고 있다”며 “대신 각자가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정답이며 따라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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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온누리교회, ‘존 파이퍼 목사’ 초청 디자이어링 갓 컨퍼런스 개최

온누리교회, ‘존 파이퍼 목사’ 초청
디자이어링 갓 컨퍼런스 개최

정리: 편집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첫 방한한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목회자 컨퍼런스가 지난 5월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2박 3일간 개최됐다.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인 존 파이퍼 목사는 휘튼대와 풀러신학교, 독일 뮌헨대를 졸업하고, 미네소타주 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으로 33년을 지냈다. 지금은 초교파 사역단체인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대표를 맡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과 하나님 주권 사상을 강조해왔다. 주요저서로는 ‘하나님을 기뻐하라’, ‘하나님의 기쁨’ 등 40여 권이 있다.

존 파이퍼 목사는 ‘복음으로 빚어진 입: 그리스도의 영광을 설교하기’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목회자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말씀의 은혜를 주어야 한다”며, “그 때에 성도들은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함을 느끼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 설교할 때 그런 감동을 줄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예수를 전하고 설교해야 한다. 예수 중심적 설교는 예수와 하나님 아버지가 계속해서 높아지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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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교를 위한 콜로키엄세미나 열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교를 위한
콜로키엄세미나 열려

정리: 편집부

지난 4월 28일 오후 종교감리교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교를 위한 콜로키엄 세미나가 열렸다.

2018 평창올림픽은 세 번째 도전 끝에 기적적으로 유치에 성공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첫 도전 때부터 18년 동안 기도의 불을 지핀 강원 교계는 올림픽 기간 동안에도 홍보사절단으로서 각국 선수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동계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선교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스포츠 선교의 신학적 근거’를 주제로 발표한 조종남 박사(서울올림픽스포츠선교회 대표)는 “스포츠를 전도의 관점으로 보는 통찰력은 한국교회로 하여금 스포츠 선교를 효과적인 전도의 모델로 발전시키는 동기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는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의 장벽을 초월하고, 때로는 국가 간에 존재하는 간극을 해소한다”며 “사람 낚는 어부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가야 하듯이 스포츠 이벤트가 있는 장소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기에, 전도사역이 이뤄져야 하는 신학적 근거가 된다”고 했다.

이어 조박사는 스포츠를 통한 복음전도의 장점에 대해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복음전도자가 될 수 있도록 잘 양육해야한다”며 “이들의 간증이, 미전도 종족들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향한 관심을 갖게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며 임마누엘축구팀과 할렐루야 축구팀, 세계태권도선교회의 활동 등을 예로 들었다.

끝으로 조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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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시리아 Syria (1)

시리아 Syria (1)

오픈도어 선교회

- 종교: 수니파 이슬람교(74%), 이슬람교(16%),
– 인구: 약 18,907,000명, 기독교인: 794,000명
– 박해정도: 매우 극심함, 박해순위 6위
– 수도: 다마스쿠스
– 주 박해요소: 이슬람교의 탄압(Islamic oppression), 민족적 적대감(Ethnic antagonism), 편집증적인 독재(Dictatorial paranoia),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시리아(Syria)는 박해 점수 86점을 기록하여 2017년 세계박해순위(WWL) 6위에 올랐다. 이는 2016년의 기록(87점, 5위)에서 소폭 하락한 것이며, 작년에 비해 교회 또는 기독교인 소유의 상점 및 일터 습격 사례가 적게 보도되었다. 이슬람국가(IS) 및 이슬람 반군 점령 지역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은 극심한 탄압 가운데 놓여 있다. 폭력 사태 보도가 줄어든 이유는 기독교인들 대다수가 이미 해당 지역에서 대피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지난 집계 기간 동안 이미 파괴되어버렸다. 박해 점수 하락의 또 한 가지 원인은, 현재 내전으로 인해 혼돈에 휩싸여 있는 국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입수하기란 사실상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시리아의 박해상황
1. 박해원인
이슬람교의 탄압(Islamic oppression): 오늘날 시리아에서 기독교를 핍박하고 있는 주체는 가장 대표적으로 이슬람 국가(IS) 대원들, 그리고 알 누스라(al-Nusra Front; 시리아 반군조직)등 여러 과격 집단들이다. 내전 발발 이전의 시리아에서는 기독교인들에게 비교적 많은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었었다. 그러나 이슬람 무장 집단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슬람국가(IS)는 2014년 6월 말까지 시리아와 이라크의 수많은 지역에서 칼리프 왕국(caliphate, 이슬람 왕국)을 설립했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지역에서는 샤리아 법(Sharia, 이슬람 율법)이 엄격하게 집행되었다. 라카시(Raqqa)의 기독교인들은 이미 2014년 2월에 그들의 종교적 자유를 박탈하는 “딤미 계약(dhimmi cantract, ‘딤미’는 이슬람법이 다스리는 국가에서 ‘무슬림이 아닌 국민’을 일컫는 말)”에 서명할 것을 강요 받았다. 현재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IS 점령 지역에서 대피한 상태다. 이슬람 과격주의 집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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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6월호(제250호) 컨텐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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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신앙의 본질! 하나님의 행하심에 따라가는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

신앙의 본질! 하나님의 행하심에 따라가는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

 

Q. 여주봉 목사님과 포도나무교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포도나무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저는 미캘리포니아 침례대학과 미 싸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수도 침례신학대학 강사와 침례신학대학 강사를 역임했습니다. 현재 KWMA 이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중앙위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법인이사, 기독교학술원 부이사장, 새물결선교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십자가의 복음, 예배회복, 회복 등이 있습니다.

포도나무교회는 올해로 22주년이 되었습니다. 포도나무교회는 회복과 부흥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대적 사명임을 인식하고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포도나무교회는 그 이름처럼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 안에 거하며 그 분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Q. 여주봉 목사님께서 회장으로 계신 새물결선교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새물결선교회는 교회의 회복과 하나님의 부흥을 비전으로 삼는 교회들의 연합입니다.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성결교, 하나님의 성회 등 약 100여개의 교회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새물결선교회에서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올해로 18년째 목회자 컨퍼런스를 주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NWS(New Wave Shcool)라는 2주간의 집중훈련 코스를 통해 이론뿐만 아니라 배운 것을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신앙의 본질로 바로 서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물결출판사를 통해 교회 회복을 위한 각 분야의 필요한 서적을 출판하고 연합하는 교회는 물론 해외 선교지에 테이프와 DVD, 찬양집 등을 출간하여 자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청년부, 중고등부, 아동부 수련회인 NWWC(New Wave WorshipCamp)를 매년 방학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동부의 경우, 지난 수련회에서는 약 650여명의 아동들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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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 한국 교회가 알아 두어야 하는 이슬람의 라마단(Ramadan)

 한국 교회가 알아 두어야 하는

이슬람의 라마단(Ramadan)

 

김종일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중동연구원)

 

올해 전체 이슬람 세계의 금식절기인 ‘라마단’이 지난 5월 27일부터 시작해서 이달 6월 25일까지 총 30일간 지속된다(참고로 작년에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전 세계의 이슬람권으로 수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슬람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제 예전과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에는 적지 않은 무슬림들이 우리 이웃으로 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한국 교회는 이들 국내에서 살아가는 무슬림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하는 사명과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으며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 없이는 지혜롭고도 올바른 복음 전파가 어렵게 되었다. 이에 이번 호의 ‘선교쟁점 및 이슈분석’에서는 이슬람 세계의 라마단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필자의 사역 경험과 함께 소개해 보면서 이제 한국 교회의 이웃이 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무슬림들을 향한 한국 교회의 복음 전파 사역에 일조할 수 있기 바란다.

이슬람에서 ‘라마단’이 가지고 있는 의미

이슬람력으로 아홉 번째의 성월聖月
아랍어에서 유래된 ‘라마단’은 이슬람력(歷)인 ‘히지레’력(歷)으로 아홉 번째 달을 의미한다. 이슬람교에 따르면, 라마단월(月) 중에서도 특별히 스물일곱번째 밤은 이슬람을 창시한 무함마드가 ‘알라’로부터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첫 계시를 받았던 때라고 전해진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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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제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 열려

제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 열려

 

선교지의 실태와 선교 전략을 공유하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제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가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북 상주에 위치한 글로벌리더십센터(BTJ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국내와 해외 목회자, 현지교회 지도자 2,500여 명을 포함해 총 4,700여 명의 65개 민족이 참가하고 17개 언어로 동시통역된 이번 컨퍼런스는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World Mission: 세계교회 영적동맹’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터콥선교회 이용훈 간사는 “이전의 선교사 한 명을 훈련시켜 파송하던 선교 보다는 현지 교회를 살리고 부흥시키는 선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서로의 사역과 상황에 도전을 받고 전도에 열정을 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콘퍼런스의 취지를 전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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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한국복음주의협의회, 4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열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4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열려

“한국교회, 성경 불감증에 빠져있다” 지적

 

‘종교개혁의 모토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이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14일 오전 7시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4월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예배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십자가의 신앙’이라는 제하로 설교했고, 이재훈 목사, 여주봉 목사(용인포도나무교회 담임), 조득정 장로(다니엘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의 각성과 회개운동을 위해, 한국교회의 도덕적 강성과 사랑을 위해 합심해 통성기도를 했다.
이어지는 “‘오직 성경’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이해” 주제발제에서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 한복협 사회위원장)는 “루터와 칼뱅은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아야 하고 구원을 받으려면 성경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주장하고 당시 통치자들에게 ‘모든 사람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권고함으로 오늘날 일반화 된 보편교육의 효시가 되었다.”고 말하며 “‘오직 은혜만으로’, ‘오직 믿음만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등 다른 원칙들은 모두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다.”며, “오직 성경만 믿음과 삶의 유일한 권위로 인정한 것은 그 때 상황으로는 혁명적이고 급진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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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제6차 실크로드 포럼 스케치

제6차 실크로드 포럼 스케치

유기남 선교사 (알타이선교회)

 

제6차 실크로드 포럼이 4월 24일-27일 인천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렸다. 2007년 5월에 시작되어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선교전략 모임이다. 그동안은 키르키즈, 터키 등 선교현지에서 열렸었다. 금번과 같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꽃이 만발한 봄이어서인지 분위기는 화사했고, 섬기는 분들의 따스한 정(情)으로 인해 넉넉
한 인심이 가득하였다.
주강사는 미국 남침례교선교부 대표였던 제리 렌킨((Jerry Rankin) 선교사였다. 그의 메시지는 깊은 감동과 더불어 선교사명을 새롭게하는 도전을 주었다. 발제는 한국교회의 이슬람에 대한 이해와 자세, 한국내 무슬림들의 증가와 한국교회의 대응에 대한 것으로서 이슬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이 모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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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파키스탄 Pakistan(2)

파키스탄 Pakistan(2)

오픈도어 선교회

 

4. 삶의 영역에서의 박해 정도와 폭력
*박해개요: 그리스도인이 받는 핍박은 대체로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 2017 박해순위(W.W.L2017)에는 작년 지수인 14.011보다 약간 증가한 14.219로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핍박이 증가한 원인에는 정부가 이슬람 무장단체 활동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생활영역에서 핍박지수는 심각한 수준이며, 특히 교회 영역에서 두드러진다. 개인적인 영역과 공동체적인 영역의 압박은 이슬람국가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형태이며, 국가적인 영역의 압박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정부의 제한은 더
욱 가중되고 있다. 모든 영역에서 이슬람의 탄압과 핍박이 나타나고 있다.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세력을 확장하는데 있어 그리스도인과 같은 소수그룹을 공격하고 있다. 전체적인 압박 지수 가운데 그리스도인을 향한 폭력 지수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살인, 교회 공격, 여성 유괴, 강간, 강제 결혼, 가족에게 버림받음, 국외 추방 등 다양한 형태로 그리스도인을 공격하고있다. 소수 종파에 속하는 시아파교도(Shiites)와 아하마디아교도(Ahmadis)도 동일한 압박과 공격으로 고통 받고 있다.
*개인 영역: 무슬림배경그리스도인들(MBBs)은 예배하는 방식에 유의해야 한다. 특별히 가족 안에서 유일한 개종자일 때 더욱 그렇다. 가족, 친구, 이웃들이성경이나 종교 서적을 고발할 수 있다. 한 소년은 페이스북에 이슬람교를 묘사한 만화를 그려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성모독으로 고발당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점점 위험한 일이 되고 있다. 길거리나 도로 운행, 작업장에서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물건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십자가 스티커를 차에 부착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에게 빈번하게 검문 받고, 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이 집에서 감금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기독교 개종자들이 단지 감시 아래 놓이는 핍박은 가벼운 수준에 속한다.
*가정 영역: 그리스도인으로 공인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녀는 자신의 종교 선택 권리와 상관없이 그
들의 부모를 통해서 또는 자동적으로 무슬림으로 등록된다. 만약 개종 사실이 발각되면 기혼인 경우 이
혼을 요구당하고, 미혼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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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5월호(제249호) 컨텐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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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진정한 사랑으로 선교적 교회를 실현하는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진정한 사랑으로 선교적 교회를 실현하는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용희 기자

Q. 진재혁 목사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어릴 적부터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가게 되면서 일찍이 목사로서 저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헌신하였고 영적 리더십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저는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 B.A.), 트리니티 신학대학원(M.Div.),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D. MIn)에서 공부를 하였고 풀러신학대학원(Th.M. Ph.D.)에서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워싱턴 지구촌교회에서 인턴 전도사를 시작으로 나성 영락교회에서 선교목사로 사역을 하던 중 선교사역에 대한 부르심에 응답하여 케냐 선교사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2년간 초빙교수로 강의를 하였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산호세에 있는 뉴비전교회에서 6년간 담임 목사로 사역을 하다가 현재 7년째 지금의 지구촌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Q. 지구촌교회와 지구촌교회의 사역에 대해소개 부탁드립니다.
지구촌교회는 말 그대로 ‘Global Mission Church’로 목장교회를 통해 우리가 먼저 변화되고 나아가 평신도 선교사로서 가정과 직장, 지역공동체의 변화와 지구촌 선교 네트워크의 확장에 헌신하고자 하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는 복음 전도와 이웃 사랑으로 민족을 치유하고 또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선교와 복지사역에 집중해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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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 선교지 부흥,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선교지 부흥,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전재덕 선교사 (현 기감 중남미 쿠바선교사 및 Bibl e Time 회장)

본고는 현재 중남미 선교사로 오랜 기간을 사역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 보급 사역에 전적으로 힘쓰고 계신 전재덕 선교사의 실제 사역 경험으로부터 나온 글입니다. 아울러 필자는 모든 선교지와 한국 교회가 이제는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시 말씀으로 돌아갈 것을 눈물로 호소하는 글로서, 성경 묵상자료를 소개하는 글이 결코 아님을 당부하고 계십니다(편집자 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11)

“홍수 때 마실 물이 없다.”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물이 전후좌우로 넘쳐흐르는 홍수 때에 정작 한모금의 마실 물이 없는 것이다. 모두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성경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자동차에도 화장실에도 성경이 있다. 그러나 아모스의 경고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매일 밥 먹듯, 물마시듯 먹고 마시며 함께 살아야 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는 일에는 번번이 실패하며 마시지도 먹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중남미의 거의 모든 나라가 빠르게 부흥되고 있다. 중남미의 많은 나라들,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치명적인 약점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다. 그것은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대게 속해있는 교단의 교리들과 개인적인 경험에 기초하여 신앙생활과 사역을 하고 있다. 중남미는 1492년 신대륙발견과 함께 복음이 들어왔는데 식민지 정복을 위한 수단으로 “왜곡된 복음”이 들어왔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신앙을 세우기 힘든 상황이다.

중남미의 아이티는 현재 천 만 국민의 약 40%가 복음화 되었다는 통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95% 이상의 아이티 국민이 ‘부두(Voodoo)’ 신을 믿고 있다. ‘부두’는 구약의 바알과 똑같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되 마치 부두 신처럼 믿는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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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디지털 미션, 교회의 미래’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 콘퍼런스 열려

‘디지털 미션, 교회의 미래’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 콘퍼런스 열려

정리: 편집부

제2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 콘퍼런스(ICMC 2017)가 ‘디지털 미션,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0일 경기도 성남시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기독교미디어 콘퍼런스는 CTS기독교TV(회장 김경철)가 주최하였고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회장 이한용) 주관으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교회사역의 방법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창조적인 기독교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목회자, 신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위해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비영리 단체들의 미디어 사역을 위한 훈련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방송 미디어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성 있는 미디어 사역자 육성 등을 말했다.

ICMC의 첫 강연으로는 .「Wired church」의 저자이자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미디어 저술가인 렌 윌슨(Len Wilson) 목사가 ‘마음과 삶, 사회를 변화시키는 메시지(Transform Hearts, Lives and Communities with Message That Click)’를 전했다.

렌 윌슨 목사는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미디어 사역’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애틀란타 소재 피치트리교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렌 윌슨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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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어린이 스페인어 그림성경, 라틴 아메리카 선교에 큰 파급효과

어린이 스페인어 그림성경, 라틴 아메리카 선교에 큰 파급효과

정리: 편집부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에서 어린이 스페인어 그림성경이 최근 출판됐다.

지난 세계성서공회 회의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몇 나라의 성서공회 대표들로부터 어린이 성경을 개발하여 보급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대한성서공회는 1차 작업으로 스페인어 어린이 성경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한글 콘텐츠 개발 및 장신대학교 박동현 교수의 감수를 진행했다. 이어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22년째 사역하고 있는 장은경 선교사에게 스페인어 번역을 의뢰했다. 장 선교사는 이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스페인어 찬송가, 성경교재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제작을 한 경험이 있다. 장 선교사는 스페인어 번역 뿐만아니라 내용과 일러스트레이션의 연관성 및 오류들을 조정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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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드라마 바이블’ 탄생

‘드라마 바이블’ 탄생

정리: 편집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드라마 바이블’이 지난 3월 2일부터 어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성경을 더 많이 읽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드라마 바이블 제작은 미국에서는 이미 할리우드 크리스천 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The Word of Promise’, ‘Bible Experience’ 같은 오디오 ‘드라마 바이블’이 출시돼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G&M글로벌문화재단(이사장 문애란) 주도로 4년간의 연구·제작 끝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드라마 바이블은 스마트폰 어플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어플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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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파키스탄 Pakistan(1)

파키스탄 Pakistan(1)

오픈도어 선교회

- 종교: 이슬람교
– 인구: 196,744,000명, 기독교인: 3,938,000명
– 박해정도: 매우 극심함, 박해순위 3위
– 주 박해요소: 이슬람교의 탄압(Islamic oppression), 구조적인 부정부패 및 범죄 (Organized corruptionand crime)

파키스탄은 박해 점수 88점으로 2017년 세계박해순위(WWL) 4위에 올랐다. 2016년의 기록은 박해 점수 87점에 6위였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에 가해지는 압력은 극단적인 수준에 달했으며, 교회 영역에서 비교적 낮은 득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기타 모든 영역에서 비슷하게 높은 수준의 박해를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폭력 수위는 2년 연속 세계박해순위(WWL)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키스탄의 박해상황
1. 박해원인
이슬람교의 탄압(Islamic oppression): 파키스탄은 셀 수 없이 많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에게 시달리고 있으며 파키스탄 문화는 나날이 이슬람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한 각종 충돌의 중심에 기독교인들이 위치해 있다. 와하브파(Wahabi, 아랍인은 꾸란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슬람교 수니파의 복고운동파) 사상에 기반한 과격분자들과, 칼리프(caliphate, 이슬람 왕국) 설립 및 이슬람국가(IS, 이슬람교 수니파 무장 세력)와 탈레반(Taliban,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 세력)이 선한 취지를 가진 정치인과 판사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과격분자들은 기독교인들을 주요 공격 타깃으로 삼는다. 이들의 위협, 혹은 존재만으로도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의 처지는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 군대가 일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을 강력 탄압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많은 무장 세력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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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4월호(제248호) 컨텐츠 안내

표지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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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섬김의 리더십으로 동반자 선교를 추구해 가는 선교 동역자(Mission-Coworker) 장은경 선교사(53)

섬김의 리더십으로 동반자 선교를 추구해 가는
선교 동역자(Mission-Coworker)
장은경 선교사(53)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장은경 선교사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995년부터 도미니카공화국복음교단(IGLESIA EVANGÉLICA DOMINICANA, 이하 IED) 총회의 멤버십을 갖고, 선교 동역자(MIission- Coworker)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 교단은 1922년 미국장로 교회(The Presbyterian Church of U.S.A.)와 미국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형제교단(Church of the United Brethren)이 서로 연합하여 세운 현지교단으로서, 1960년경에 영국 웨슬리안감리교회, 그리고 모라비안 교회와 연합한 교단이며, 라틴 아메리카에 세워진 전통교회 가운데 대표적인 교단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Presbyterian Church of Korea)과는 2007년 2월 19일, 선교 동역관계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KPCA 수도노회와 협력 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IED 총회 찬송가편찬위원장, IED 총회 주일학교 교재출판위원장, IED 총회 장학위원회 위원장, IED 신학교 교수, 예장통합총회MK사역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Q. 장은경 선교사님의 선교 철학과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선교의 주체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배워가는 삶’입니다. 이것은 22년 동안 변함이 없는 저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섬기는 자세를 가진 동반자 선교’입니다. 21세기의 하나님의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교 전략은 ‘동반자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현지 교단, 현지 교회, 국제 선교단체 등과 협력해서 사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1995년부터 IED 총회의 멤버십을 가지고 그 일원으로서 지금까지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반자 선교’, ‘협력 선교’, ‘동역 선교’의 핵심은 “현지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 스스로 하게하고, 그들이 할 수 없는 일을 돕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Q. 장은경 선교사님께서 선교사로 헌신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제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동기를 설명하려면, 학창 시절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학창 시절이 선교사인 지금의 저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12년 정규 교과과정을 전인적 홈스쿨링으로 도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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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 4차 산업 혁명과 선교

4차 산업 혁명과 선교

전생명 대표(FMnC 선교회)

들어가며
500년전? 110년전? 큰 변화를 일으킨 사건이 생각난다. 1517년엔 그 당시 놀라운 사회적인 변화를 일으킨 사건이 일어났다. 종교개혁이다. 혁명적인 변화로 유럽 전체가 큰 변화를 경험한다. 그리고 1907년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한국에 큰 부흥을 경험하는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평양 대부흥이다. 백 년 또 몇 백 년이란 시간이 흘러 2017년이 되었다. 지금은 지구전체가 지구촌이라고 불리며, 지구 전체의 큰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세상이 만들어진 이후에 세상은 점점 더 빨리 변화되었다. 특히 한국은 2016년에 그 변화를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한 해였다. 1월에 스위스에서 40년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되었던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이 열렸다. 이 포럼은 매년 각국의 정상들과 많은 글로벌 기업과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세계의 석학들, 즉 세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인류가 직면한 해결해야 될 문제의 해법을 찾는 세계적인 모임이다. 그런데 40년동안 전혀 다루지 않았던 과학기술 관련 주제를 다루었다. 그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 이다. 이 포럼의 창설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기술의 거대한 변화로 속도와 범위/깊이 그리고 시스템 충격에서 다른 세 번의 혁명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유럽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의 소식이 전해진 후, 3월에는 세기의 대결이 한국에서 벌어졌다. 인간이 만든 게임 중에 가장 복잡 하다는 바둑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인간과 인공지능(AI)이 대결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세계모든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을 완전히 이겼다. 또한 하반기에는 ㈜SK사가 IBM인공지능인 왓슨 시스템을 한국어로 개발하여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길병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암진단을 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표면적 현상에 불과하다.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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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7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7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

정리: 편집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기윤실)은 지난 3월 3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2017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윤실이 한국교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측정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한 추적 조사 연구가 올해로 5차를 맞았다.

지난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신뢰도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한국교회를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51.2%가 ‘(별로+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성인 2명 중 1명 이상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충격적인 수치다.

또한, 한국교회를 ‘(매우+약간)신뢰한다’는 응답으로는 20.2%로 나타나 ‘신뢰하지 않는다'(51.2%)와 ‘보통이다'(28.6%) 라는 유보적인 견해까지 고려하면 국민 5명 중 1명만이 한국교회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별로는 기독교인의 경우 신뢰한다는 비율이 59.9%로 높은 반면 비기독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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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인공지능 시대의 영성-종교개혁 500주년과 현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국제포럼 개최

‘인공지능 시대의 영성-종교개혁 500주년과 현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국제포럼 개최

정리: 편집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국민문화재단과 국민일보가 지난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컨벤션 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영성-종교개혁 500주년과 현재’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의 취지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점으로 신앙과 삶에 변화를 추구하자는 것이며,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학술적인 논문 발표가 아니라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실질적 제안을 내놓고 논의한다는 점에서 개최 이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은 “의례에만 치우쳐 참된 신앙을 잃어버린 것을 비판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으로 시작된 것이 종교개혁”이라며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정신이 ‘지금, 여기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함께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의 진행은 1부 이철신 영락교회 목사의 설교로 드려진 예배에 이어, 2부에선 콘라드 라이저(Konrad Raiser) 독일 보쿰대 명예교수가 ‘종교개혁 500주년과 현재’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3부에서는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하여’와 ‘개혁은 교회를 넘어’를 주제로 각각 발제와 토론 세션이 진행되었다.

2부 순서에서는 주제강연을 한 콘라드 라이저 독일 보쿰대 명예교수는 마르틴 루터에서 시작된 종교개혁 역사를 통해 개신교의 미래와 현재적 사명에 대해 발제하였다. 그는 강연에서 개신교 역사 속에는 개혁적 원리가 면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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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2017 1차 문화포럼 열려 ‘탈종교 시대,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가야하나’

2017 1차 문화포럼 열려
‘탈종교 시대,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가야하나’

정리: 편집부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원장 백광훈 박사) 주체로 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필름포럼에서 ‘탈종교 시대,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주제로 문화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문화포럼에서는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 최태연 교수(백석대학교), 강영롱 박사(소명교회) 등이 참석하여 탈종교 시대, 한국 교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 주제를 가지고 발제하였다.
백광훈 원장은 ‘탈종교 시대와 교회’에 대해 발제하였다. 백원장은 2015년 종교인구조사에
서 2005년 보다 비종교 인구가 9%라는 차이로 크게 증가한 반면 개신교 인구는 증가한 점을 말하며 그러나 개신교의 연령대 증감이 9세 이하 -17%, 10대 -8%, 20대 -20%, 30대 -6%, 40대 +16%, 50대 +67%, 60대 이상 +80%의 증감을 보이며 한국교회의 고령화와 30대 이하의 젊은 층의 탈기독교화현상이 나타라고 있다는 점을 말하였다.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안으로는 “탈종교·탈교회의 징후를 바라보면서, 이것을 종교의 위기, 혹은 기독교의 교세 회복의 관점에 방점을 두는 방식을 탈피해야 한다.” “신앙의 성숙 문제 또한 배제될 수 없으므로 젊은 층이 더 깊은 신앙을 구비할 수 있도록 교회의 다차원적 지원이 필요하다” “반지성적/반과학적 태도를 지양하고 과학 문화에 성실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 “젠더문제, 성적 개방, 소수자 문제 등에 대해 교회는 ‘타인’을 향한 공감을 키우는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유일성(배타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목회자의 윤리성 강화를 통한 신뢰회복과, 교회성장일변도에서 벗어나 교회의 공공성 회복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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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2)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2)

오픈도어 선교회

 

2017년 박해의 동향
민족주의의 물결이 아시아 국가의 박해 순위를 상승시킴: 민족주의(Nationalism)의 물결은 2016년에 전세계를 강타했다. 서구에서는 불평등, 이주, 세계화 및 성장 둔화에 대한 두려움에 기인해서 반체제적인 형태를 취했다, 그러나 아시아에서는 이 민족주의는 반소수민족(anti-minorities) 형태를 취했으며, 종교적 민족주의와 정부의 불안정에 의해 더욱 극단적으로 성장했다. 파키스탄은 WWL 2017년 4위로 상승하여 나이지리아 북부를 훨씬 넘어서는 폭력 수준을 보였다. 인도는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교회를 폭파하면서 박해순위 15위에 진입해 지금까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전쟁으로 찢어진 예멘을 제외하고 WWL 2017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국가는 아시아에서 나왔다. 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탄내의 소수 기독교인들의 상황은 악화되었고, 불교 민족주의는 스리랑카를 50위로 끌어 올렸다. 중국에서도 심상치 않은 점은 외국인 혐오증으로 인해 기독교인들을 적대적인 외국세력으로 간주하고, 경계하는 새로운 규정이 생겨났다. 실례로, 베이징에 있는 한 외국 기독교인은 당국으로부터 1년에 한 번 해당 공안의 조사가 있을 것을 통보 받았다. 그러나 현재 감시의 수위는 높아졌고 일주일에 두 번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여전히 이슬람 세력의 억압은 상위 50개 박해국가의 지배적인 박해요인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대부분 이슬람의 영향력 아래 있는 지역이다. 이슬람의 폭력은 상위 20개 국가 중, 14개 국가와 50개 국가 중, 35개 국가의 주된 박해 요인이다. 북한과 에리트레아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상관없이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유일한 예외이다.
아시아의 종교 민족주의가 가속화됨: 종교 민족주의는 1990년대 중반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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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3월호(제247호) 컨텐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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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만난인물] 광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공감을 전하는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

광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공감을 전하는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50)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고정민 이사장님과 복음의전함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IMF 외환위기로 기업들의 도산이 잇따르던 1998년 1월 광고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직원 한 명도 없이 시작한 광고회사는 승승장구 하게 되었고 마침내 국내 유수 기업의 광고를 유치하고 청와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도 광고를 수주하며 직원들도 3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19년 정도 운영을 하던 중 문득 돈을 받는 곳에도 또 돈을 쓰는 곳에도 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촌 새중앙교회를 다니던 저는 ‘하나님께 진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광고를 잘 아는 주변 친구에게 광고 회사를 물려주고 2014년 10월 ‘복음의전함’이라는 비영리 사단법인을 만들어 광고 선교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복음의전함은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단체입니다.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알리고 싶을 때 사람이 많은 명동이나 서울역에 나가서 “이 브랜드 정말 좋아요”라고 일방적으로 외치기보다는 효율적으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광고’를 합니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복음도 사람이 많은 지역에 가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예수 믿으세요”를 외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요즘 거부감 없이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광고’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에 가거나 스스로 복음의 메시지를 찾아보는 일은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간지, 아침 출근길 지하철, 버스 정류장 등 일상생활 속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노출하는 광고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광고
로 복음을 전한지 어느덧 2년이 넘어가고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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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구촌 선교 이슈 개괄]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2017년도 지구촌 선교 이슈(2)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2017년도 지구촌 선교 이슈(2)

정리: 김종일(본지 편집위원)

 

선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이슈들로 지구촌 전체를 끊임없이 달구었던 2016년도를 어느새 뒤로 하면서 이제 우리 모두는 또 다른 새해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전도서 말씀처럼(전 1:9) 올해에도 새로운 무엇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에게는 변화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바로 우리 창조주 하나님의 손 안에 달려 있습니다. 선교타임즈에서는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아래의 순서로 2017년 세계 지구촌 선교 현장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1. 북미(캐나다)
(1) 심화되는 캐나다 원주민 자살문제: 현재 수많은 캐나다 원주민의 자살률은 비 원주민 캐나다인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6년에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아타와피스컷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6개월 동안에 86건의 자살 시도와 11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의 자살은 결국 캐나다를 비상사태 선포로 몰고 갔다. 캐나다 보건청은 캐나다 원주민의 자살률은 캐나다 전체 평균의 2배이며 이누잇(에스키모) 지역은 캐나다 평균의 무려 11배에 달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원주민들의 높은 자살률은 처음 150년 동안 캐나다 초기 정부가 추구한 잘못된 식민정책에 기인한다. 이후 계속되는 정권들도 때로는 의도적으로, 때로는 무지로 말미암아 일방적인 원주민 흡수정책과 민족말살정책을 시도하여 원주민 문화와 정체성을 훼손하고 말았다. 그러므로 캐나다 원주민 사회에는 어린 시절의 육체적, 성적 학대를 비롯한 여러 피해의 역사가 내재되어 있다. 그러한 식민정책의 결과 직접적으로는 이곳 원주민들의 자치권 감소와 전통, 지식, 언어 및 생활방식의 붕괴를 가져왔다. 또한 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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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월드비전, ‘여성 할례 근절 강연회’ 개최

월드비전, ‘여성 할례 근절 강연회’ 개최

 

‘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기구(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2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여성 할례 근절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여성 할례란 아프리카나 아랍국가에서 의료적 목적 없이 전통적인 성인식이라는 미명 아래 여성 성기의 전체 혹은 부분을 제거하거나 상처 낸 뒤 좁은 구멍만 남긴 채 봉합하는 의식을 말한다. 대부분 마취나 소독 등 제대로 된 의료 장비와 절차 없이 비위생적 환경에서 행해지며 이로 인해 과다 출혈, 쇼크, 각종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시절 할례를 겪은 여성들은 출산할 때 아기가 나올 수 있는 입구가 좁아 극심한 통증과 난산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질과 방광 또는 질과 직장 항문 사이 누관이 생기는 산과적 누공을 오랫동안 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과적 누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은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해 피부자극, 감염의 위험뿐 아니라 편견과 오해로 인해 이웃, 가족, 배우자에게 외면당해 기본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없다.

이날 행사는 서울예고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님코 이드아덴’(소말리아 월드비전 여성 할례 철폐 및 여성보건지원 사업 담당자) 직원이 직접 방한해 여성들의 건강과 인권을 짓밟는 여성 할례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하고자 마련되었다.

월드비전은 이날 학생들에게 할례의 실태와 위험성, 소말리아월드비전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 할례 피해 여성 지원 사업과 이를 통해 성공한 소말리아 여성들의 자립 스토리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세계적인 할례 철폐 운동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형 손바닥 그림을 학생들과 함께 그리며, 많은 국가에서 할례 철폐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했다.

강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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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2016 전문인 선교개발대회 개최 “‘평신도 선교사’가 해외선교 페러다임 바꾼다”

2016 전문인 선교개발대회 개최
“‘평신도 선교사’가 해외선교 페러다임 바꾼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와 GMS비즈니스위원회, TMN(Tentmaker Mission Network)의 주최·주관으로 ‘GMS TMN 2016 제 1회 전문인 선교개발대회‘가 지난해 12월 10일 대한교회(원로 김삼봉 목사, 윤영민 목사) 및 영상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GMS TMN 2016 전문인 선교개발대회’에서는 선교부흥회, 전문인 선교심포지엄, 전문인 선교엑스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열악한 해외선교현장에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비즈니스를 접목한 선교전략을 선보이고, 각 프로그램과 커뮤니티를 통해 단체나 교회에게 전수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또한 30여 개국 선교사들이 선교지의 특산품 및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부스가 설치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회에는 전국 선교희망자, 평신도 및 교역자, 선교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비즈니스 전문인 선교에 관심 있는 선교사 및 선교단체, 선교지 특산물 구입 및 판매에 관심 있는 기업, 해외 창업에 관심 있는 기독 청장년 등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개회예배는 황바울 목사(TMN 회장)의 사회로 송주현 목사(GMS비즈니스위원회 서기)의 기도, 김찬곤 목사(GMS 이사장)의 설교, 송종완 목사(GMS비즈니스위원장)의 환영사, 조용성 목사(GMS선교총무)의 격려사, 강인중 목사(GMS선교사회장)의 축사, 윤영민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김삼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찬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람들은 비즈니스선교를 단순히 사업이지 선교가 아니라고 비판하기도 한다”라며 “이런 말에 대해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비즈니스선교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능욕 당함도 감당하였던 바울처럼 오직 복음을 위해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포기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담임)는 선교부흥회에서는 “그리스도인은 왜?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시고 그 자리에 있게 하셨는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라며 “모든 그리스도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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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1)

2017년 기독교 박해 순위(W.W.L 2017)(1)

오픈도어 선교회

– 오픈도어 박해순위(Open Doors World Watch List) 상위 50개 국가의 총인구는 약 48억 9천만 명, 이중 기독교 인구는 약 6억 5천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기독교인들 중 33%인 약 2억1,500만 명이 신앙 때문에 높은, 또는 극단적 수준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조사기간: 2015년 11월-2016년 10월)
– 4년 연속으로 박해상위 50위 안에 있는 국가의 박해지수는 상승했다. WWL 2016 년 3299에서 WWL 2017 3355로 증가하여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가 증가 추세임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전세계 박해상황 개요

아시아 지역에서 반기독교적 압력이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실례로 인도에서 인도인민당(Bharatiya Janata)이 부상하면서 힌두교적인 민족주의 열풍이 부상함으로 박해의 수준이 높아졌다 (작년 17위에서 15위로).
2017년 박해 지수는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하는 50개 국가의 순위를 매겼으며 50개국 내에서 고통받는 기독교인의 숫자는 약 2억 1천 5백만명으로 추산된다. 작년 한 해 동안 박해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6개국 중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부탄, 베트남 등 5개국이 아시아에 분포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나라인 스리랑카는 2017년에 새로 순위에 진입하였다.

눈에 띄는 추세는 종교적 민족주의가 아시아 국가들을 박해 국가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1990년대 이후 시작된 이 추세는 최초에는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올해는 그러한 추세가 정말 독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도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은 실제로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며, 극단주의 폭도들은 인도에서 교회를 대상으로 많은 폭력을 행사했다. 힌두 민족주의 정당 BJP (Bharatiya Janata Party)가 2014년에 총선에서 승리한 이후 반기독교 힌두교 무장 세력의 폭력과 압력으로 40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에 희생되었고, 특히 북부 지역에서의 폭력 사태가 가속화 되고 있다. 인도는 공식적으로 세속 국가이지만 BJP와 모디(Modi)는 경제 부흥과 힌두교 순결에 대한 비전을 높이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내었다.

최악의 박해국가 상위 10개 국가

북한은 다시 1위를 차지했다(15년 연속). 평양의 독재 정권의 종교에 대한 적대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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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2월호(제246호) 컨텐츠 안내

1702표지

1702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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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난인물] 영적자원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향하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영적자원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향하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지난 1월 9일 KWMA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선교와 세계선교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KWMA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많은 선교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터를 닦고 지어진 KWMA를 더욱 잘 가꾸고 꾸미라고 불러주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믿으며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세계화와 한국교회 선교운동의 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각 회원교회와 교단, 선교단체 등 모두와 함께 꿈꾸고 땀 흘리며 기뻐하는 진정한 동역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KWMA의 회원 선교단체들이 효과적으로 선교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KWMA가 선교단체들의 협의체인 만큼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의체의 역할은 회원단체들이 선교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정보를 제공하며, 공동으로 자원개발에 힘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교정책 개발과 행정 능력 향상 그리고 선교전략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단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방안을 공유하고 모색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나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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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구촌 선교 이슈 개괄]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2017년도 지구촌 선교 이슈(1)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2017년도 지구촌 선교 이슈(1)

정리: 김종일(본지 편집위원)

선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이슈들로 지구촌 전체를 끊임없이 달구었던 2016년도를 어느새 뒤로하면서 이제 우리 모두는 또 다른 새해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전도서 말씀처럼(전 1:9) 올 해에도 새로운 무엇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에게는 변화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바로 우리 창조주 하나님의 손 안에 달려 있습니다. 선교타임즈에서는 이번 달과 다음 달에 걸쳐서 2017년 세계 지구촌 선교 현장에서의 키워드들을 가지고 아래와 같은 순서로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 모든 키워드들은 2017년도에 우리가 주님 앞에서 부르짖고 간청해야 할 기도제목들이 될 것입니다.

1. 대한민국
(1) 질적 선교 추구: 자신의 사역에 대한 깊은 연구 부족, 프로젝트형 사역 추구, 중복투자 등 계속 문제가 되는 선교를 지양하고, 계속적인 질적 선교를 추구해야한다.
(2) 리더십 세대교체: 선교는 단기전이 결코 아니다. 결국 사람을 키우고, 세우고, 이양 또는 교체시켜야 하는데 선교역사가 짧은 한국 선교가 이제 깊이 고민해야 할 단계이다.
(3) 선교 네트워크 구축 강화: 독불장군식의 선교를 버리고 지구촌이 한 가족이 된 현 상황에서 네트워크 구축은 현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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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제12회 국제기독교영상대전 2016 시상식’ 개최

‘제12회 국제기독교영상대전 2016 시상식’ 개최
“선교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독영상 확산되길”

정리: 편집부

국제기독교영상대전(ICFF)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CMC 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 미래목회포럼, 환태평양영화제가 주관한 ‘제12회 국제기독교영상대전 2016 시상식’이 지난 12월 29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BM아트홀 라포레스타(La Foresta)에서 열렸다. ‘제12회 국제기독교영상대전 2016 시상식’은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시대에 각종 영상콘텐츠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 해 동안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영상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전년도 수상작 상영과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예배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KCMC 이사 장형준 목사 사회로 이봉준 장로(운여위원장)의 개회기도, 이성철 장로(원장)의 인사, 안기섭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의 축사, 영화 <일사각오> 감독 권혁만 PD(KBS)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인사말을 전한 이성철 원장은 “매년 연말 12번째 영상대전을 개최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매년 영상대전을 통해 영상 사역자들을 독려하고 도전을 주면서 목회선교 현장에 입상작들을 나누다 보니 미디어 선교 환경이 좋아졌으며, 앞으로도 국제기독교영상대전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 그리고 국내외 선교지에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영상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열방에 흩어져있는 기독영상미디어 사역자들이 영상미디어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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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2016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

 

 

2016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
- 172개국에 27,205명 파송, 2015년과 거의 동일 -

제공 : KWMA

 

1. 위기 시대에 있어 나타난 ‘선교통계’의 현상
꾸준히 4자리수의 양적 성장을 보여 온 한국 선교가 2015년에 들어와서 3자리수의 성장으로 나타나는 결과를 보고 많은 분들이 한국 선교의 양적 성장의 멈춤을 조심스럽게 거론하였다. 동시에 ‘이제부터’야말로 ‘질적 성장’을 위한 ‘거품’을 빼야하는 시점이라고 보는 견해들이 늘어났다. 이미 지난 해 모 교단 선교부에서 ‘양적인 물량 선교보다는 질적이고 성숙한 선교를 위해 허입과 관리와 마감을 강화’해서 선교사 수가 줄어든 것으로 정리·보고한 것은, 매년 선교 통계를 조사한 입장에서는 매우 상징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었다. 그 영향이 나타나서인지 2016년 통계 조사의 특징은 2015년보다 더 많은 단체들이 ‘허수 빼기’ 즉 ‘마이너스 성장’으로 숫자를 정리한 점이다.
‘마이너스’ 성장을 보고한 단체들은 크게는 244명에서부터 작게는 1명까지 총 23개 단체(교단 포함)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보고하였다. 이들은 자체 평가를 한 결과 ‘의미 없이 가지고 있던 수’를 과감하게 정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언하였다. 정확한 파악을 위한 노력들이 각 단체 안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현상 중의 하나였다. 필요 이상으로 부풀려진 것에 대한 조정은 ‘위기 시대’에 나타나는 ‘자기 정화’의 한 단면이다. 전체 집계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서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은 ‘마이너스 성장’이 아닌가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마이너스 성장을 보고한 주요 단체들은 새로운 신임 선교사가 들어오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선교 활동과는 무관한 일을 하거나, 병가와 같은 개인적인 사유, 2년-3년 사이의 단기 선교사들의 정리, 기간 만료(단체, 또는 파송교회와 기간을 체결하고 계속해서 재계약의 형태를 갖는 곳도 꽤 있다), 약간의 허수 제거 등으로 그 이유들을 말해 준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 선교가 ‘질적 성장’을 위한 기경을 시작하면서 다시 멀리 뛰기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양’을 유지하면서 ‘질’을 높이기 위한 ‘자기 점검’은 오히려 한국 선교계가 숨을 고르고, 제대로 된 쉼표를 찍고 있음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선교사 증가의 ‘제자리 성장’은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는 위기와 교회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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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이집트

 

오픈도어 선교회

* 종교: 이슬람교, 콥트교
* 인구: 약 8,848만명 세계 15위
* 박해정도: 극심
* 주 박해요소: 이슬람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독재정치(Dictatorial paranoia)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된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blended with Islamic extremism)

이집트는 2016년도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World Watch List, WWL) 64점(작년 대비 3점 상승)을 기록하며 22위를 차지했다. 2013년 6월 30일 전국적으로 3,300만명 이상의 이집트인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벌인 결과, 그 해 7월 무슬림 형제단 (Muslim Brotherhood, 이집트에서 결성된 세계 최대 급진적 무슬림 정치 단체)이 국가 권력에서 축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많은 압력 아래 놓여 있으며, 이는 비단 무슬림 출신의 개종자들뿐만 아니라 현지 콥트교 사회에 걸쳐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무슬림은 이집트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최근 몇 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슬람 무장단체들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했다. 위협적인 이슬람 무장 세력의 끊임없는 출현으로 이집트의 박해 지수가 높아진 것이다. 이슬람 극단주의는 이집트 전체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현지 기독교 분파인 콥트교 사회에 상당한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있다.

박해원인
이집트 내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요소로는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가 가장 두드러지며, 그 외에도 독재 정치(Dictatorial paranoia)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된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blended with Islamic extremism) 등이 있다.

*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이슬람 극단주의는 이집트 사회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정치적 측면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로 인한 차별이 천태만상으로 나타나며, 가족적 측면에서는 무슬림 가정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구성원(Muslim Background Believer, MBB)들이 극심한 압력에 직면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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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7년 01월호(제245호) 컨텐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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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2016년 제15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열려

KWMA는 11월 23일~25일까지 ACTS29 비전빌리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로 62)에서 2016년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을 개최했다. 격변하는 선교환경과 한국선교의 주자들이 다음세대로 이행해 가는 흐름을 대처하기 위해 “선교 패러다임 변화와 선교유업의 계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승삼 KWMA 전 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이창식 대신세계선교회 전 회장의 기도에 이어 KWMA 이사장 신동우 산돌중앙교회 목사의 말씀, 테드 야마모리(Ted Yamamori) 로잔위원회 상임고문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또 내년 1월 초 KWMA 정기총회 때 임기가 끝나는 한정국 사무총장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당초 예상한 100여 명보다 두 배 가까운 180여 명이 참여해 이번 주제에 대한 한국선교 지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선교사와 선교단체 그리고 교회/선교지가 급변하고 있는 선교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크게 변혁을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200만명이 넘는 시대, 즉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느냐 하는 것으로 초점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선교 각 분야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선교의 다음세대가 그것을 잘 감당하도록 축복하여 세우는 일은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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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선교사 계속 교육(재교육)

서론
한국 선교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한국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의 증가 숫자가 과거 10년 평균 증가 숫자와 비교하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발표한 2015년 12월 말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통계)을 보면 한국 교회가 파송하는 선교사의 증가 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2006년에서 2015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한국 선교사는 12,309명(2006년  14,896, 2015년  27,205명)이 증가하여 매년 평균 약 1,200명이 증가하였다. 매년 늘어나는 파송 선교사 수가 네 자리(천 명 단위)에서 세 자리(백 명 단위)로 나타난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 역시 세 자리 수인 528명이 순 증가하였다. 한국 파송 선교사의 증가 속도가 점
차 떨어지는 이때야말로 한국 선교가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균형을 바로 세워 갈 수 있는 전환의 시점이다.2)
한국 선교사 파송 숫자의 증가폭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한국 교회가 침체기로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현재 한국 선교의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다. 최윤식은 한국 교회의 미래와 선교에 대하여 예측하기를 “필자가 예측한 2050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앞으로 5년 이내에 부동산 거품이 본격적으로 빠지고 1,2차 베이비붐 세대인 1,640만 명이 은퇴하는 2028년이 되면 교회 헌금은 반 토막이 나면서 목회와 선교의 엔진이 꺼질 것이다. 국내 상황이 이 정도가 되면서 한국 선교도 도미노처럼 무너질 것이다.”3)라고 말한다.
이러한 현 시대 상황에서 한국 교회와 선교단체들은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에 관심을 가질 뿐 아니라 현재 파송된 선교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효율적으로 열매 맺는 선교 사역을 감당하도록 전인적으로 돌보고, 선교사들의 선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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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박해원인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내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요소로는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가 가장 두드러지며,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가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이슬람 극단주의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내 핵심적인 박해 요인으로, 이들 세력들은 대부분 셀레카운동(Séléka Move-ment, 폭력적인 반기독교운동)과 연계되어 있다. 공식적이고 정치적인 형태로의 이슬람 운동은 없으나, 대부분 외국인 무슬림들로 구성된 극단주의자들은 약탈을 일삼고, 특히 기독교 건물과 가정, 그리고 국가 건물을 향한 공격을 주도해 왔다.
조직적인 부패와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분쟁으로 야기된 혼란의 한 복판에서, 다수는 무법천지를 이용해 이권을 챙기려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조직적인 부패와 범죄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내 중요한 박해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다 자세한 조사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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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난인물] 포유장학재단 이사장 최웅섭 선교사

사업을 사업답게 선교를 선교답게, 비지니스선교를 선도하는 크리스천 기업인
포유장학재단 이사장
최웅섭 선교사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최웅섭 선교사의 소개와 근황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포유글로벌테크 대표이사, 포유장학재단 이사장, 포유국제NGO재단 이사장, IDF국제NGO
이사, 세계한인무역협회 지회장, 한국인터넷 선교학회(SWIM) 이사, GSN 실행이사 LA월드미션대학교 명
예선교학박사 및 이사, 자살방지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소련 한인회 고문 해외한인무
역협회 상임이사 또한, 비지니스 선교 목사로 평촌 새중앙교회와 부천 디바인 교회 협동목사로 순회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출연 이후 국내 다수 방송(CGN, CBS, C3, CTS,
MKTV, GOODTV) 등 수많은 언로에 출연하여 글로벌 사업가로 국내 및 해외에서 왕성하게 사업과 선교를
하고 있고,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도 ‘기업인’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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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에티오피아(2)

4. 삶의 영역에서의 박해 정도와 폭력

*박해유형: 에티오피아(Ethiopia)의 박해 유형은 이슬람 극단주의와 교권주의를 비롯해서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독재정치이다.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을 나타내는 다섯 개 영역의 평균점수(11.987)는 작년(10.539)보다 상당히 높다. 가장 큰 증가가 이루어진 영역은 국가와 지역으로 교회, 개인과 가족 영역이 뒤를 이었다. 폭력분야의 점수는 낮아졌지만 2015년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 8.704에서 올해 7.037로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것은 위의 네 가지 핍박원동력이 결합되어 점점 박해압력의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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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난인물] 하나님을 신뢰(信賴)하는 신명써비스 신앙인 김규명 장로

하나님을 신뢰(信賴)하는 신명써비스 신앙인 김규명 장로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지난 11월8일 강서구 등촌동소재 영은빌딩의 (주)신명써비스(김규명장로)는 회사 창립 1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중에 회사 직원중 10명이 세례를 받았는데 세례식의 집례를 한 나성균목사(새소망교회)는 권면사를 통해서 “세례받는 직원들이 그동안 김규명사장님의 신앙과 헌신, 인격과 성품등을 보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하나님을 보고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전하면서 해마다 직원들이 회사에서 세례를 받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기업인 것을 믿는다”라고 했다. 또한 선교타임즈 발행인 김성용목사는 축사 가운데 세례는 교회에서도 부활주일이나 성탄절등 특별한 절기에 행하는데 기업에서 세례식을 한다는것은 놀랍고 감동적이며, 요즈음 시국이 어지러운 가운데 지도자 한사람이 영적으로 바로 서지 못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어려움을 겪게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사람, 김규명장로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져감을 보게 되고 따라서 본기업이 앞으로 심히 창대게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Q.(주)신명써비스와 김규명 장로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신명써비스는 ‘봉사하는 자세 감사하는 마음’ 이라는 사훈을 모토로하여 2002년 하나님의 은혜로 설립한 종합전문 용역업체 입니다. 전국 30여개의 지부와 5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공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유지하고자 아웃소싱분야를 선두하고 발전시키어 회사설립 후 고객과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항상 겸손하고 진취적인 자세로 최고의 만족에 도전하고, 고객의 다양하고 변화되는 요구에 만족을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Total Outsourcing 전문 기업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신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분야별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며 임원부터 솔선수범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동 세광교회 장로로서 신명써비스의 대표로 섬기고 있습니다.

신명써비스 대표로 섬기기 이전에는 대기업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나름 회사에서 인정받아 관리직으로 근무했지만 99년 2월, 사표를 내고 나왔습니다. 제가 적은 사표사유는 ‘온전한 주일예배와 교회 장로가 되기 위해 사표냅니다’. 였습니다. 한달동안 사표 수리가 안되었고 결국 대표님께서는 주일성수할 수있는 보직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었는데 큰 아들은 대학교 2학년이고 둘째 아들은 고등하교 2학년으로 직장을 그만둔다면 학비를 감당하기에도 버거운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회사의 권유를 거절하고 앞으로 저의 신앙과 오직 장로가 되기위해 회사를 나오게되었습니다. 비지니스 관계로 치던 골프도 치지 않고 저의 신앙을 잘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작은 회사를 운영하며 작은것을 적용하니 하나님께서는 큰것으로 보답해 주셨습니다. 결국 많은 수입을 창출해 내었고 오늘날의 하나님의 가치관대로 운영하는 신명써비스가 있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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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제8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열려

급변하는 21세기 세계환경 속에서 세계 선교의 리더십이 한국교회로 이양되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들이 세계선교를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교회의 자발적 선교부흥을 통해 세계선교로 연합하게 하고자 설립된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orea Pastor Mission Association) 주최로 제8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가 상주 열방센터에서 11월 7-8일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변교회 원로), 동아시아 A국 교회 지도자 C목사,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 장관),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 외에도 현 장 선교사들의 간증과 함께, 선교를 통해 놀랍게 부흥하는 지역교회들의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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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 하나님 백성의 태동과 아브라함의 소명 배경을 통해 알아보는 선교와 사명 공동체

1. 들어가는 말

선교는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복음으로 죄 때문에 죽을병이 든 세상을 구속, 새롭게 창조, 완성하시려는 사역으로 기독교회의 지상사명이다. 이러한 선교는 그 열매로써 공동체 교회를 자연스럽게 이루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런 공동체 교회를 이룸은 무엇이 기초되어야 하는가? 물론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의 진리 위에 세워져야 한다(마 16:16). 그리고 여기에 타협의 대상도 아니고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서도 안 되는 비전과 핵심가치가 있다. 비전과 핵심가치가 분명하지 않거나 견고하지 않으면 그 공동체는 서기가 힘 든다. 또한 공동체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비전과 핵심가치가 잘 계승되어야 한다. 예수께서도 메시아공동체를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 그것은 메시아공동체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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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6년 12월호(제244호) 컨텐츠 안내

그림5 그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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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2016 시니어선교한국 Global Conference

2016 시니어선교한국 Global Conference
느헤미야 선교사 (시니어선교한국 상임총무)
씨가 되고 믿음은 기도로서 이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2016년 8월 22-25일까지 Global Conference와 함께 전남지역 성지순례를 하는 야무진 프로그램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시드니 그리고 열방의 시니어들과 전국 각지의 시니어 동역자들이 함께 하는 거룩한 회집(Convocation)이 될 것 입니다.
Again 1907을 외치며 상암경기장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던 2007이 딱 10년되었건만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된 말기 암환자의 모습으로 가는 한국교회와 이 민족을 향해 주님은 그래도 기회를 주십니다. 버겁지만 처절한 회개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 입니다.

이 땅의 시니어들이 지난 130년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기사와 이적을 베풀어 주신 능력의 거룩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또 지난 30여년의 왜곡된 믿음과 나를 사랑했던 우상숭배의 자리를 겸손히 바라보며 모든 것이 나로 말미암은 것을 처
절하게 부르짖는 외침이 시니어선교한국 Global Conference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종래에는 주님이 빛으로 임하실 것이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의 말씀을 이 땅의 시니어들이 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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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모로코

모로코 Morocco[Kingdom or Morocco]

  지리 면적 458,730km2. 아프리카 북서부 외딴 지역에 위치한다. 북부는 비옥한 해안이며, 남부와 남동부에는 아틀라스 산맥 내륙과 사하라 사막이 있다. 1975년 이후 구 스페인령 사하라의 252,00km 영토를 반환 받아 통치하고 있다.

  종족 토착 베르베르족은 주후 684년 이후 이슬람교 아랍인에게 점차 점령되고 정복당했다.
아랍인 57.7%. 모로코 아랍인 47.8%, 제발라족 4.4%, 흑 모르족 2.1%. 베르베르족 41.4%. 방언이 다양하다. 아랍화된 베르베르족 12.9%, 타쉴하트족(이실하인족, 남부 실하족, 소우스족 으로도 알려져 있다) 9.4%, 이마지겐(타마지트)족 7.9%, 리프(타리피트)족 5.1%. 기타 0.9%. 프랑스인 0.3%.
문자해독률 공식적으로 53.5%(실제는 더 낮다). 공용어 아랍어. 가정에서는 베르베르어를 많이 사용한다. 프랑스어가 널리 사용되며, 영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전체 언어 10.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 2, 신 1, 부 4.
경제 농업, 관광업, 섬유산업, 인산염 광산이 주요 외화 수입원이다. 모로코와 서사하라에는 세계 인산염 매장량의 70%가 매장되어 있다. 빈부격차가 크지만 중산층이 늘고 있다. 실업률은 약 11%이지만 실제로는 더 높고, 특히 젊은 층 실업 률이 높다. 인구 성장률과 속도를 맞추려면 해마다 일자를 40만 개씩 창출해야 한다. 수백만 명의 모로코인이 다른 지 역, 특히 유럽에서 일하면서 수입을 집으로 보내고 있다. 이처럼 외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관광업을 제외한 내수산 업보다 모로코 경제에 더 많이 기여한다. 인간개발지수 182개국 중 130위. 공채 GDP의 55.6%. 1인당 소득 2,827달러(미국의 6%).

  정치 1956년 프랑스와 스페인 지배에서 독립하였고, 1999년 하산 왕이 죽기 전까지 행정 군주제로 민주주의가 제약을 받 았다. 그의 후계자 모하메드 4세가 자유화로 변화를 시도하다가 2010년에는 억압하는 태도로 전환했다. 성장하는 무 슬림들이 이러한 변화를 반대하고 있으며, 2003년에 일어난 테러는 급진적인 무슬림이 모로코의 안정에 위협적인 존 재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후 정치 영역에 진출하기 위해 지적인 물질주의 무슬림들이 경쟁하고 있다. 1975년 “녹색 행진”(Green March) 이후 모로코는 서사하라를 점령했고, 이어 폴라사리오(Polisario)와 전쟁이 있었지만 UN 국민 투표가 계속 지연되면서 이 지역의 문제는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종교 국교는 수니파 이슬람교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존재를 용인하지만 정부는 토착민 모로코 교회를 인정하지 않는다. 최 첨단 중동 무슬림, 강경노선 급진주의 무슬림의 반발 세력 모두 기독교 번영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토론을 위해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는 것은 모두 법적으로 허용하지만 당국은 알려진 모든 기독 교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2010년에는 외국인 기독교인이 대부분 강제 추방되었고 기독교 정신을 가진 교육기관이 문 을 닫았다. 지역 기독교인들은 경찰 정보원에게 괴롭힘과 위협을 당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은 투옥되거나 개종 활동 으로 고소를 당했다. 언론에서도 복음을 반대하는 공적인 편견을 조장하고 있다.

기독교인의 약 90%는 순수 모로코인이 아니다.
1. 어려운 경제 상황은 정부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 며, 고용, 교육, 아동 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 깊이 영향 을 끼치고 있다. 전통적인 유목 목축업이 위협 받고 있다. “내부자 자본주의”(Insider capital-ism)로 일부는 거대 한 부를 누리지만 가난에 시달리는 사람이 더 많다. 이러 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 단일 정부가 붕괴하는 원 인이 되었다. 몽골 지도자들이 공평하고 지혜롭게 다스리 도록 기도하자.
2. 몽골의 전통 종교인 라마 불교와 샤머니즘은 독립 이 후 부활하여 증가하고 있다. 라마 불교가 수적으로 우세하 지만 대부분 이 종교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몽골인의 정신 깊숙한 곳에는 샤머니즘과 전통 무속 신앙, 심지어 주술 행위가 자리 잡고 있다. 많은 몽골인, 특히 젊은 세대 가 건강과 재정, 관계의 문제에 도움을 받기 위해 무속인 을 찾아가고 있다. 몽골인이 온전한 자유를 찾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삶이 변화되도록 기도하자.
3.모로코 이슬람교는 철저한 이슬람주의자와 중도 세력사 이의 양극화가 커지면서 심각한 분열을 직면하고 있다. 아 프리카의 다른 이슬람교 국가들에서 나타나는 종파 분쟁 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의도로 기독교 활동을 억제하고 있 다. 격화된 문제들은 기은 간극을 보여준다. 시민들은 대 부분 이러한 간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교로 인한 폭력 사태를 원하지 않는다. 이슬람주의자는 구성원으로 모집하기에 적당한 부류를 찾고 있으며, 특히 가난한 자들 과 절망한 젊은 세대에 눈독 들이고 있다. 이 나라의 평화 를 위해 기도하고 폭력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좌절하도록 기도하자. 국가 지도자들이 이러한 난관을 지혜와 올바른 결정으로 해쳐 나갈수 있도록 기도하자.
4. 국가가 토착교회를 의식하기 시작 했는데, 이는 언론 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인구 수를 과장하여 보도했기 때
문이다. 부정적인 언론은 오히려 일부 자국민이 이슬람교 를 떠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을 모로코인에게 인식시 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나라 교회를 위한 기도가 많 이 필요하다. 1) 주로 가정에서 모임을 갖는 교회와, 거의 교제하지 않 는 많은 신자에게는 교제와 연합이 필요하다. 나라 전역에 토착 기독교인의 네트워크가 튼튼하게 커가고 있다. 이 네 트워크가 성도의 가정 모임이나 개인, 고립된 이들을 방문 하는 일로 확장 되도록 기도하자. 어떤 분열도 이것을 뒤 엎지 못하도록 기도하자. 2) 가족, 경찰, 정부 당국에게 압 박당하는 이들이 강해지고 인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강 화된 핍박과 언론의 지나친 관심은 이러한 압박에 담대하 게 맞서는 간증을 많이 만들어냈다. 믿음의 공동체가 이러 한 핍박 속에서도 초대 교회 때처럼 믿음과 간증, 성숙한 지원과 격려로 성장하도록 기도하자. 3) 지도력 개발과 훈 련이 필요하다. 안정적이고 굳건한 지도자를 배출해내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도록 기도하자. 모든 성도의 모임에 하나님께 온, 성령의 은사를 가진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 도하자. 4) 기독교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 신자들 은 직업, 교육, 배우자를 구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굳건한 가정 교회를 세우려면 기독교 가정이 필수적이다. 5) 모로코 신자의 합법적인 존재와 진정한 모로코인이라 는 정체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공식 인정이 필요하다.
5.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모로코인이 이주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불법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이주한다. 유럽에는 모 로코인이 상당히 많다. 프랑스(약 110만 명), 멜릴라와 세 우타를 포함한 스페인(39만 7,000명, 불법 이민자 수도 동일할 것으로 예상), 네덜란드(31만 5,000명), 독일(9만 9,000명), 영국(5만 명)등이다. 그 밖에 세우타와 멜릴라 의 스페인계 북아프리카 소수 종족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 도 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자 하는 개척 선교회(Avant), AWM, 프론티어즈 선교회(Frontiers), YWAM, OM, PMI, WEC을 위해 기도하자.골 지도자들 이 공평하고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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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난인물] 국제교류협력기구 법인이사 정성희 목사

대한민국을 거룩한 선교한국으로 쓰실 날을 기대합니다
(사)국제교류협력기구 법인이사 정성희 목사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Q. 정성희 목사님의 소개와 근황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1994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중에 자유주의, 에큐메니칼, 복음주의 신학의 차이와 바른 신앙을 지켜내는 것이 무엇이지 알게 하셨습니다. 얻은 결론은 복음전파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것과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면 복음의 열매는 헛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면이 변화되지 않고는 복음 전달자로서 열매를 맺을 수 없기에 치유를 위한 학문적 훈련과 임상훈련이 2000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3년간 가족치료전문상담센터에 근무하며, 수퍼바이징 수련, 객관적, 투사적 심리검사 툴을 포함한 각종 상담이론의 자격증과 1급 가족치료사, 사회복지사, 성폭력, 가정폭력상담사, 상담학회1,2급 전문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석사,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상담학박사 수료, 인턴, 레지던트 상담사를 거쳐 한국목회상담협회 기독교 상담전문가로 수원지방법원 이혼상담 조정전문상담사로, 군지휘관 전문상담사로 또한 신학교 교수로서의 모든 사역은 선교를 위한 도구로 준비된 것입니다.

Q. 북한선교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를 말씀해주십시오.
북한에서 숙청1호로 온 가족을 두고 월남하신 부모님이 늘 들려주시던 기도의 사람 외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외국인 선교사에게 세례 받으신 일 등 수많은 추억의 스토리가 선합니다. 가장 진하게 떠오르는 것은 집안에 숙청바람이 휘몰아칠 때 신혼이던 부모님이 짙은 안개 속에 조각배를 타고 남한을 향할 때의 장면입니다. 공산당의 만행으로 사랑하는 온 가족을 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부모님의 증언이 북한 선교에 대한 간절함을 품게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소천하실 때까지 아버지의 특별한 외조로 통합 측 원로장로권사회 부회장,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서울YWCA 4선 이사, 명예이사, 이화여대의 장학이사, 한국부인회, 3.1여성동지회, 요산요수회 등 각종 선교, 봉사단체에서 리더로서의 헌신의 삶을 사셨습니다. 통일을 보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는지 생사도 모른 채 소천하신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북한에 대한 저의 거룩한 부담은 지금까지 저의 삶에 영향을 주는 부분입니다.
북한선교와 함께 1991년, 모퉁이돌선교회 카타콤을 통해 알게 된 이스라엘 선교에 대한 첫 관심은 스티브 라이틀과의 만남 이후, 북한 선교와 이스라엘 선교의 접촉점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였습니다. 키비(KIBI)를 만나 이스라엘 선교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쏟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후 에스더기도운동에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가 풀어지는 계기도 되었습니다.에스더기도운동은 탈북민사역 중요시합니다. 2009년 탈북민센터 설립과 함께 약 3년간 센터장을 맡았습니다. 탈북민들을 만나고 배우기 위해 영락교회, 한정협, 하나원에 정규적으로 찾아가 봉사했습니다. 기도하고 탈북민들이 많이 산다는 도시를 무작정 찾아가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상호 음식점서 탈북동포와 결혼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를 보고 특수(간첩)이니 조심하라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나중에 함께 탈북동포구출사역에 동역 했습니다. 탈북민들을 위해 일 년에 두 번씩 컨퍼런스를 열고 남한성도들과 연합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 열매로 탈북자교회목회자가 배출되었습니다. 에스더에서 북한 선교를 위해 10년을 목을 걸자(목숨을 걸자)는 의지를 가지고 만든 ‘10년 클럽’이 있습니다. 통일이 될 때까지 각자 자신의 달란트를 가지고 준비하며, 일주일에 한 끼는 금식하며, 일주일에 하루는 북한선교위해 헌신하며, 수입의 1/100 또는 지정헌금을 모아서 자기 출석교회 북한선교부 또는 북한선교단체에 헌금하는 것입니다.

Q. 목사님의 선교사역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목사안수(2007)이후 목회자로서의 직임은 변함없이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을 품고, 선교개념 즉 선교는 복음 선포 더하기 사회적 책임에서 복음 선포가 우선이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선교에 대한 사명과 열정이 있어도 배경 없고 힘도 없어 파송되지 못하는 선교사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GMC(Global Mission Community)선교회의 설립자 방동섭 목사님은 제 은사셨습니다. GMC선교회의 동역자과 함께 약 60명가량의 선교사를 세계 10개국 이상에 파송했고 동역했습니다. 방동섭 목사(전 백석대학교 선교학 교수, 실천처장)님의 ‘선교 없이 교회 없다.’와 잠언을 선교학적으로 해석하신 ‘위풍당당’의 교훈은 선교적 사명을 가슴에 새기도록 통찰을 주었습니다. 주 사역지는 에스더기도운동에서 섬기면서 10년을 개척교회 협동목사로서 섬겼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 목사님들과의 만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의 동역자 부산큰터교회 문창욱 목사님과의 만남은 인생 후반에 집중 할 선교의 지평을 새롭게 열 동역의 만남입니다. 서울큰터교회 장년담당목사로서 섬김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문목사님은 땅 끝까지 복음전파에 본이 되는 선교적 교회를 세계교회에 이식시키면서 기도의 열매를 거두시는 중입니다. 교회의 재정은 선교에 남김 없이 쓰도록 0%목표를 몸소 실천하며 말씀을 넘치게 먹고 매일 감사의 삶을 나누는 ‘선교를 위해 죽겠습니다.’의 비전을 가르쳐 준 분이십니다. 이 비전이 선교타임즈와 함께 선교적인 삶을 더욱 확장할 새로운 기회로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더기도운동과 큰터교회 및 선교타임즈와의 만남은 일직선상에 있습니다. 이 토대 위에 이 시대 주님 일하시기에 가장 합당한 구조적, 기능적 선교모델이 구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목사님의 선교사역이외에도 주된 사역은 무엇입니까?
2007년 (사)국제교류협력기구 이사로 북한에 라면공장의 설립을 도우려 북한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북한의 실상을 똑똑히 보았고, 아버지 어머니의 고향을 차 창밖으로 스쳐 지나갈 때 얼굴도 모르는 친척들, 동포들의 한이 덮쳐와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꽹과리 같은 말이 녹음기에서 흘러나오듯 핵실험을 했다고 당당하게 자랑하던 민화협, 해외동포원호위원회 간부들의 모습에서 허와 거짓을 함께 느꼈고 씁쓸하고 불쌍했습니다. 1994년에 뒤늦게 다시 시작해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대학원을 졸업 후 저의 은사이신 전재옥 박사 추천으로 이화여대다락방전도협회 간사를 맡으며 이용희 교수님과 만났습니다.이화여대다락방전도협회의 한 동아리인 대학생 모임 WFC(Witness for Christ)의 말씀교사, 협동총무, 이사, 월요기도 모임(북한구원과 선교,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중보기도학교로 섬겼습니다. 2007년 에스더기도운동으로 다시 태어나 북한구원, 선교한국, 복음통일, 거룩한 대한민국을 위한 거룩 운동, 전국통일광장기도회, 십년클럽 등 사역에 현재까지 동역하고 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의 전신인 이화여대다락방전도협회 월요기도모임은 초교파, 평신도, 자비량선교를 모토로 기도와 전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 쓰임 받지 않는다는 모토로 활동했습니다. 이용희 교수님을 리더로 당시 북한NGO선교단체인 미국의 사단법인 국제구호협력기구와 (사)국제교류협력기구와 협력했었습니다. 이 단체가 에스더기도운동과 목적이 같았기에 에스더기도운동은 2009년 이후 (사)국제교류협력기구 전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사)국제교류협력기구를 흡수하였고 실제사역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2006년 이후 2014년까지 사무총장으로 약 8년간, 탈북민센터장, 인터넷본부장 등 현재까지 법인이사와 책임간사로서 섬기고 있습니다.
Q. 에스더기도운동과 밝은 인터넷세상 만들기 운동본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에스더기도운동은 북한구원을 위한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비전을 가지고 2007년 오산리기도원에서 3박4일 동안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단식하며 예배로 올려 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운동입니다.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거룩한 대한민국을 위해 군화신은 신부로서 예수님만을 섬기는 복음통일대한민국과 주님다시오심을 준비하는 기도의 밀알로 거룩한 영적전쟁의 기수로 준비되는 것입니다.
양적성장과 함께 우리 사회 곳곳에 곰팡이처럼 번진 음란과 물질만능, 이기주의, 역사, 윤리, 도덕, 교육 및 문화의 총체적인 왜곡, 북한 3대 세습 우상 신본주의, 전체주의 거짓선동 세력의 정체를 드러내 왔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취하고 기도정보를 만들어 확산시키며,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해 왔습니다. 인터넷을 제자 삼지 않고는 다음세대의 미래가 없다는 것과 인터넷 세상에서 진리는 양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운동이 결성됬습니다. 거짓광우병파동 촛불시위광란집회, 동성애 퀴어 음란 집회, 전국에 퍼져가는 학생인권조례, 각종 시민인권헌장의 거짓 술수 등을 막고, 군형법 92조 6항을 지키려 목숨 걸고 싸워 왔습니다. 북한인권 고취, 동성애 저지, 안티기독교(친북, 종북좌파, 반미)대응 등 집중적으로 인터넷 상 논객 및 블로그, 댓글작업, 오프라인 집회, 인터넷 헌신자를 양육하는 거룩한 사회지킴이 사역입니다. 각 시민단체를 만들고 온라인, 오프라인, 언론, 방송, 신문광고 작업 등 연합전선을 구축했습니다. 인터넷 신문을 만들어 적극 대응합니다. 또한 대국민차원의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결성입니다. 바른 성문화 교육 및 확산을 위해 국민 보건을 위협하는 음란한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상관관계를
알리는 구체적인 행동을 벌여왔습니다. 각 종교, 보건전문가, 법조계 ,교육 및 언론계 리더들, 탈동성애자들과 함께 국회포럼을 개최하고 자료집을 만들고, 기자회견, 성명서, 일인 시위, 방송 등 오프라인 작업도 활성화시켰습니다.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거짓을 드러내고, 국민의식을 일깨우는 애국운동은 기도로 준비되며 삶 속에서 전심으로 동역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Q. 목사님께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지금은 한국교회의 위기입니다. 총체적인 난국의 시대입니다. 주님이 곧 오실 것만 같고 심판의 불이 곧 쏟아질 것만 같은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서 철저히 내 죄로 알고 중보회개 하며,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만을 의지하고 낮아져야만 합니다. 아버지의 심장을 품고 말씀에 순종하고 행동하며 연합을 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간곡히 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도 3년을 동거 동락했던 제자들이 다 도망갔고,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죽음을 이기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북한도 남한도 모두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기도 줄을 놓지 않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기도하는 자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남한과 북한, 대한민국에 생기를 부어 군대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약 70년을 목숨을 다해 신앙의 지조를 지켜온 북한 동포들이 있습니다.
세계는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이 잘못 가는 것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섭리를 정면 부정하는 동성애의 악한 영과의 전쟁에 승리해야만 합니다. 평양의 장대현 교회 자리에 우뚝 서 있는 우상의 목을 어김없이 부러뜨리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물이 변하여 최상의 포도주가 된 비밀을 물 떠온 하인들은 압니다.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의 빛이 제 2의 평양 대부흥을 여시고 다시금 대한민국을 거룩한 선교한국으로 쓰실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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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및이슈분석] 선교가 촉매가 되는 교회

선교가 촉매가 되는 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교회 없는 선교’, ‘선교 없는 교회’의 위험성에 대한 롤렌드 알렌의 경고는 우리에게도 뼈아프게 다가온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서구교회가 걸어온 길을 따르고 있지는 않은가? 교회의 본질로서 사도적 기능을 진지하 게 고민하고, 교회의 조직과 기능, 그리고 사역에 선교적 본질과 역할을 구현해 내고 있는가? 우리는 서구로 부터 배운 교회조직과 구조, 그리고 전통에 지나치게 묶여 있지는 않은가? 또 선교단체는 선교를 자신들만의 전문영역으로 생각하고 장벽을 쌓고 있지는 않은가? 한국교회는 지금 갱신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교회를 어떻게 선교적 구조와 기능으로 변화시킬 것인가? 열방과 타 문화권을 향한 선교적 책임뿐 아니라, 교회가 지역 사회안에서 그리고 다음세대에 대해 어떤 선교 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교회는 통일 문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가 민족의 분단문제에 대한 선교적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 향후 한 국사회가 교회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다.
2015년 11월, 설악산 켄싱턴 호텔에서 “대형교회의 선교책무”라는 주제로 열린 KGMLF 포럼은 온누리 교회가 위와 같은 쟁점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 하 용조 목사는 온 누리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선교 중심의 교회를 꿈꾸었다. ‘예수님이 주인 되시고 성령님이 이끌어 가시는 바로 그 ‘교회’,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은 변할 수 없는 온누리 교회의 비전이다. 필자도 온누리 교회 2대 담 임 목사로 취임하면서 “사도행전적 선교영성”은 온누리 교회가 견고하게 붙들어야 할 닻과 같은 비전임을 선 포한 바 있다. 필자가 볼 때 고 하 용조 목사는 온누리 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매우 독특한 실험을 시도했다. 즉 교회 개척 초기부터 많은 선교단체들을 후원하고 협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온누리 교회가 두란노 서원, 두 란노 해외 선교회(TIM), CGN TV, 더 멋진 세상 등 선교단체를 설립하여 선교에 직접 참여하는 모험을 한 것 이다. 물론 이처럼 교회가 직접 선교에 참여하는 모델은 단점도 있다. 특별히 선교현장에서의 전문성 결여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러한 교회와 선교의 융합구조는 교회가 타문화권과 직접 접촉하고, 그들 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영적 긴장과 창의성을 발휘 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선교적 비전이 이끌어 가는 이러한 교회모델은 교회의 다른 기능인 예배와 양육, 공 동체적 요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방향성을 부여한다.
필자의 이러한 생각은 지난해 호주의 선교학자이자 선교실천가인 마이클 프로스트와 앨런 허쉬가 지은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이라는 책을 만나면서 더 다듬어 졌다. 프로스트는 이 책에서 교회의 여러 기능 중 선 교적 기능이 촉매(catalyst)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을 크게 예배, 공동체, 제자도, 선교 등으로 분류한다. 이 네 가지 기능은 다른 기 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이다. 이중 어떤 기능도 다른 기능보다 우위에 있을 수 없다. 교 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 네 가지 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다. 또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서로를 자극한다. 그러나 프로스트의 시각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즉 이 네 가지 중 하나를 우위에 놓을 수는 없지만, 한 기능이 다른 기능을 촉진시키고, 활성화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 한 촉매의 기능을 선교가 담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사도행전과 초대교회는 이렇게 선교가 촉매로 작용하는 교회였다. 그러나 4세기에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선포되고, 중세시대를 지나면서 예배(미사)가 교회생활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고,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었다. 공적예배에 규칙적으로 출석하는 것을 신앙생활의 전부로 여겼고, 다른 기능은 부수적인 요소가 되 거나 잊혀졌다. 결국 이렇듯 많은 기능이 사라진 교회모델이 선교사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해졌고, 오늘날 한 국교회도 여전히 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사에서 제자도가 촉매가 되어 형성된 교회모델이 흔치는 않지만, 재세례파의 모델에서 제자도가 촉매 기능을 하는 교회의 또 다른 모델을 만날 수 있다. 재세례파는 급진적 제자도를 실천하고자 했던 그룹들로 많 은 사람들에게 호감과 도전을 주는 교회분파다. 그러나 선교라는 외부 지향적 추진력을 상실한 그들의 제자 도는 결국 도피주의적이고 분리주의적인 사적 경건주의로 끝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난 세기 교회론 논쟁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발견한 것이 무엇인가? 기독교 공동체는 공동체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도록 세상에 보냄 받은 선교적 공동체라는 것이다. 프로스트는 선교가 촉매가 되 는 교회모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선교가 다른 것들을 인도하고 지침을 내려줄 때, 예배가 우리의 세계를 하나님께 바치는 행위로써 참되게 이해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선교가 제자도를 인도하면, 그리스도를 더욱더 닮아 가는 것이 그저 편협한 경건주의의 성향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과 성화 가운데 하나 님께서 우리의 세상에 구원의 씨앗을 심어 놓으신 것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선교가 다른 사람들과 동행하는 우리의 삶을 인도하게 되면, 우리는 공동체가 더 이상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공동체는 나로 하여금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을 섬기게 하고, 공동체 자체는 세상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프로스트의 이러한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그는 선교가 촉매의 기능을 수행하면 교회의 다른 기능 들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화 될 것이라고 말한다.
온누리 교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사도행전을 다시 강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사도행 전의 교회야말로 선교가 촉매가 되어 거침없이 세상속으로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영향력을 확산했던 선교적 교회의 원형이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교회는 지금 커다란 도전 앞에 놓여 있다. 교회가 더 이상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소통하는 방법도 잃어버린 듯하다. 우리는 그 원인을 교회 밖, 급변하는 세상에서 찾을수도 있겠지만, 교회내부를 성찰 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한다. 어쩌면 우리가 교회의 본질인 세상에 대한 책임과 부르심을 잊어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우리는 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내향적인 공동체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우리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향한, 그리고 열방을 향한 선교의 소명을 어떻게 끌어안을 수 있을지 더 진지하 게 고민해야 한다. 이 땅의 순례하는 공동체로 부름받은 교회는 선교적 긴장감과 종말론적 시각을 가지고 교 회의 본질을 다시 성찰해야 한다. 그럴 때 한국교회는 다시 한번 민족과 세계와 다음세대를 향해 선교적 소명, 즉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해 가는 변혁적 소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카테고리: 2016년 08월호, ISSUE, 선교쟁점 및 이슈 분석, 월별모음 | 댓글 남기기

[이달에만난인물] 본죽, 본월드미션 최복이 이사장

이 땅에 밀알이 되어 죽도록 온 존재로 사랑하라 하네

본죽, 본월드미션 최복이 이사장

대담: 김성용 목사(본지 발행인) 정리: 김오석 기자

  1. 최복이 이사장님과 본월드미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린 시절 불교의 관습으로 온통 젖어있는 충남 청양 시골 종갓집에서 자랐습니다. 고향집 앞에는 넓은 논밭이 펼쳐져 있고 뒤에는 칠갑산을 병풍처럼 두룬 조그만 마을에서 자라다가 난생 처음 대학의 진학을 위해 정든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가서 모태신앙을 가지고 있는 지금의 남편인 김철호 대표(본아이에프)를 만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 과정과 충남대학교 문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2년 본죽을 창업하고 (재)본월드미션(본세계선교회) 이사장, (주)본아이에프(본죽) 대표이사, (사)본사랑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월드미션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도록 돕는 일 곧 하나님의 사랑, 복음을 전하는 일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오지 곳곳에서 순교적 정신으로 일평생을 헌신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에게 협력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본월드미션의 사명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 8:28) 본월드미션의 설립이념입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상황들이 모여져서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 본죽과 본사랑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오늘날까지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02년, 대학로에 작은 죽집인 ‘본죽’을 열었습니다.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저는 외식사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의 남편 김철호 대표는 화장품 대리점만 400여 개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IMF를 겪으면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에 상처를 입은 가운데 생계를 위해 남편과 호떡 장사를 시작하여 남몰래 눈물 흘릴 때도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 고난으로 연단되는 과정 속에서 오직 믿음으로 다져지는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요리 학원을 다니며 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저 생활비에 보탬이 되기 위한 ‘본죽’을 개업 하게 된 것이 오늘날의 “본죽”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먹을 것이 너무 풍족해서 비만으로 고민인데, 또 다른 어떤 이들은 밥 한 숟가락이 없어서 영양실조로 죽어갑니다. 그들을 향한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던 중에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사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선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느끼며 제가 받은 축복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03년 밥생명공동체 나눔운동 개최로 노숙자와 다문화가정, 장애인, 쪽방촌 사람들에게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 관련 기사를 접하고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하는 사역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다른 이들과 협력하면 더욱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재단인가 설립을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재단설립 인가를 신청했으나 허가를 받기까지 3년이란 기간이 걸렸습니다. 기다림의 시간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좋은 취지 속에서 저를 드러내려는 욕심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죽’을 선물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루고자 노력했을 때에는 전혀 진전이 없던 재단 설립 인가가 모든 것을 내려놓자 일주일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제 안의 모습을 보게 되고 내가 사람을 사랑하며, 내 속에 진정으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는지 제 속의 순수한 의도와 목적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사단법인 본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본아이에프 본사에서 수익의 10%를 꾸준히 (사)본사랑에 기부하고 있으며 본죽 가맹점 1,500여 개 중 1/3인 500여 명의 점주들과 많은 협력사가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본아이에프에 관련되지 않은 이들도 (사)본사랑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만큼 섬김의 영역도 넓어져서, 본사랑 ‘죽’ 지원 사업과 식자재 지원 사업, 소아암 아동 지원 사업, 장애아동 꿈 드림 사업, 쪽방촌 섬김 사업, 새터민과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지역사회 지원 사업, 아동개발 사업, 자원봉사 등의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아이들을 키우고 먹이는 것에 사명이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 5개 학교 지원과 9개 학교 아이들이 먹을 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800명의 아이들이 빵을 먹으러 와서 예배를 드리고 갑니다. 처음에는 달갑지 않아하던 부모들의 마음도 열려서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오기 때문에 평일에는 2,000개면 충분한 빵을 주말에는 4,000~5,000개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더 큰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네팔, 케냐, 인도 등에서 600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이번에 방글라데시의 1,800명의 아이들을 더 안겨주셨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공사가 중지된 학교를 짓고, 교회가 운영하는 양로원을 보수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본월드미션입니다.

Q 선교사님들을 섬기시게 된 계기와 최복이 이사장님의 국내외 사역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일찍부터 제 마음속에 선교적인 마인드를 주셨습니다.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곳은 많은데 케어해주는 곳은 없구나 하는 안타까움 마음을 주시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 석사 과정 중에 특별한 기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곳은 사회복지사를 섬기는 재단이었습니다. 보통은 복지대상을 지원하고 섬기는 일을 하는데 이곳은 사회복지를 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선교사님들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파송되어 있는데 선교사님들의 대한 삶의 질이나 고난은 누가 케어 할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연결 되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선교사님들의 헌신은 있는 반면에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건강 자녀 문제 등의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섬기는 자의 삶의 애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교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던 중 하나님께서는 사명으로 이어지는 섬김의 첫 기회를 주셨습니다.

본사랑재단 설립 후 첫 사역은 아프가니스탄 선교사 모금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사진 전시회를 돕기 위해 준비를 하던 중 숙식을 해결할 곳이 없다는 선교사님 말을 듣고 저희 어머니 집에 방 하나를 내어줌으로 섬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도 모금이 끝나고 온전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선교지로 서둘러 돌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선교사님을 보면서 총체적인 선교사님들의 현 주소와 고충을 보게 되었고 저에게 사명감으로 섬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크게 선교사역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집을 내어드리고 또 6칸의 집을 사서 내어드리고 그리고 화곡동에 20칸의 집을 사서 내어드리고 점차적으로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사역의 사명과 지경이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숙소 섬김으로 시작한 것이 선교사님들의 건강, MK 등으로 확대되어 선교사님들을 위한 선교 센터를 세워 종합적으로 선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아이에프 본사는 기독교 기업이고, 해외법인과, 본사랑, 본미션은 선교적 기업이며 본월드 해외법인의 모든 수익은 100% 선교와 구제로 쓰이고 있는 형태입니다.

선교사 케어부분으로는 게스트하우스 운영, MK숙소 운영, 장학금지원, 선교사 건강 상담, 힐링캠프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 사역지원 부분으로는 교회․학교 지원, 의료선교 지원, 본사랑 죽 지원, 문화선교 지원, 비즈니스 선교지원, 미디어 선교지원이 있습니다.

Q 최복이 이사장님께서는 한편으로 현대시문학에 등단하여 여러 번

수상까지 한 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본죽을 창업하고 기업을 운영해 오면서도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한 저는 글을 쓰는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시작한 본죽이 사명으로 이어지고 100개의 가맹점이 생기기까지 저는 주방에서 직접 죽을 쑤면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정말 나의 길인가? 글 쓰는 일이 나의 사명이 아닐까? 깊은 고민으로 기도하던 중 멘토와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중에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보람 있는 일을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글 쓰는 일과 가맹점 사람들을 가르치며 운영을 해가는 일 두 가지 일 모두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두 가지 일을 모두 하기로 마음먹고 기쁜 마음으로 임하니 보람 있는 일로 느껴졌습니다. 94년 동시로 등단을 하고 현대시문학에도 등단하게 되었습니다. 1년에 한번 씩 시집을 내며 현재 6번째 시집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죽에 대한 노하우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받은 지혜로 얻은 것들이고 본죽이 본사랑으로까지 확장된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고 저의 사명입니다. 글 쓰는 일 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고의 기쁨은 이제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쓰시는 대로 온전히 순종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Q 최복이 이사장님과 본월드미션의 계획과 비젼을 말씀해주십시오.

본죽은 매일 2시간씩 직원들과 큐티를 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바쁜 업무 일과 가운데서도 말씀으로 시작한 하루에 일과는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심을 저와 모든 직원들이 체험하며 각자의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 말씀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성령체험과 은혜를 받았을 때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의 밀알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주신 달란트는 섬기는 모든 사역을 직접 현장에서 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로 붙여주신 동역자를 지원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섬기는 것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곤 했습니다. 저는 주님 손에 낀 장갑과 같이 쓰임 받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돌리며 모든 것을 주님이 친히 이끌어 가시고 저는 도구라는 정체성을 갖고 하나님보다 앞서가거나 뒤처지지 않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교사 노벨상과 같은 참제자상을 재정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일을 맡기시고 본으로 삼으시는 것처럼, 후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선교사를 발굴해 롤 모델로 지원하며 섬기고 싶습니다.

영상선교로는 선교사님들의 행전을 선교사 다큐로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영상으로 쓰는 신사도행전 즉 영상으로 복음을 영화롭게하는 사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본죽의 비즈니스 선교사역은 매장 교회라고 불립니다. 매장이 열릴 때마다 선교의 지경도 넓어지는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확대개념으로 장소와 공동체의 의미가 있습니다. 매장 교회는 그 안에서, 비자 해결, 생업, 일자리 창출, 장소가 해결되고 저녁에는 성경공부,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는 소통의 자리이며 선교지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며 식사도 할 수 있는 것이 매장 교회의 특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라고 하셨듯이 어떤 형태로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인 사역인 매장교회로 모두가 협력해서 선을 이루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비지니스를 하면 선교의 본질을 잃는다는 우려의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삶으로 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신앙적 충전을 받고 한 주간을 살아가는 것처럼 선교사님들도 파송을 받고 외부로 나아가서 말씀대로 살아 내는 것을 안 믿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가서 전도하는 방법도 있지만, 성경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답게 비지니스를 하는 삶의 터전에서 삶으로 보이는 것이 매장교회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할 때면 그 열악한 사역지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가치로, 성경적 가치로, 살아내는 모습, 생명을 사랑하고 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선교사님이 그 지역의 방주이고 등대이고 등불이며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찬이 이렇게 사는 것이구나, 선한 영향력을 비추는 것으로 본이 되는 삶인 것을 몸소 보여주는 선교사님들을 지원하는 것이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저는 초교파 기업의 장점을 잘 살려서 크리스찬 기업이 이 시대의 주님의 도구로 가치 있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두 왔다가는 청지기의 삶인 것을 기억하며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충성하는 도구로 본기업, 본사랑과 본미션이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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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교타임즈 2016년 7월호(제239호) 컨텐츠 안내

7월 표지 copy 7월 목차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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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콜투올 2016 한국대회 조직위원회 기도모임

“세대간의 연합으로 선교의 유업을 이어가자”

콜투올 2016 한국대회 조직 위원회 준비 기도모임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열리는 선교전략회의<콜투올2016 한국대회>를 앞두고본 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콜투올은‘지상명령완수’를목적으로2008년 첫 모임을시작하여지금은150여개국 4000여명이 함께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교전략회의이다.

지난6월7일여전도회관블레싱홀에서 있었던 기도모임에는‘선교의 다음세대’라는이번 대회의 주제에 맞게조직위원과 다음세대 청년 40여명이참석하여 마음을 모았다.

준비위원장인 박동찬목사(일산광림교회 담임)는 “무명의 사람들이 콜투올을 준비하고 있는데 존경받는 원로목사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실행위원인 곽병훈목사(레드빅 대표)의인도로 드려진 찬양과 경배는27일 저녁 ‘중보기도와 예배’를 시작으로 이어질 본대회를 기대하게 했다.

대표대회장인 박종순목사(충신교회 원로)는“한국교회가 하나되기를 바라는 마음과열방을향한 꿈을 키우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자콜투올에 동참하게 되었다”며“모든 선교 행사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한다”고 권면했다. 한국교회가 풀어야할과제로‘연합’과‘치료’를 언급하면서분열과 분노로 고통하는한국사회는 복음만이 해결책이므로한국교회가본질로 돌아갈 때 교회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콜투올 대회에서도복음이 선포되어 젊은이들의 가슴이 피묻은 십자가로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전심으로 헌신하고 있기에 성공할 것이라는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기도인도를 맡은손종태 목사(진행교회 담임)는△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하나가 되게 해달라는 예수님의 기도처럼모든 한국교회와 선교단체의 하나됨을 위하여 △아비세대가 80년대에 10만명의 선교사를 보내기로 서원했던 것을 기억하며 이번 대회가 다음세대안에서 선교의 부흥이 일어나는 분기점이 되도록 △세대간의 연합으로 아비세대가 다음세대를 축복하고 다음세대가 아비세대를 공경하여 아비세대의 축복이 다음세대로 흘러가도록 기도하였다.

공동대회장인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는마무리기도에서 “성공을 위해 경쟁적으로 목회했던 것을 회개한다”며“한국교회가 본질인 십자가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기도했고,공동대회장인 정성진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의 축도로 기도모임을 마쳤다. 박동찬목사는 “본 대회의 저녁오픈집회에 다음세대가 많이 참석하여 성령충만한 예배를 통해 선교의 비전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4박5일의 본 대회기간 동안 낮에는 등록자들만 참여하는 클로징 집회로각국에서 온 리더들이 테이블에서 소그룹으로회의(congress)와 주제별 워크샵 등을 통해 선교전략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지고,밤에는 누구나 참여하는 오픈 집회로 리더들과 다음세대가 함께 예배드릴 예정이다.

선교계의 거장인로렌커닝햄(국제예수전도단YWAM 창립자), 마크 앤더슨(콜투올 의장), 스티브더글라스(국제 CCC 총재), 로이피터슨(미국 성서공회협회 대표), 밥 크리슨(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 대표)등이 강사로 나서며 △선교의 다음세대 △다음세대와 아비세대 △서양과 동양 △통일한국 △디아스포라 △선교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곧 개최될 콜투올 2016 대회가 한국교회에 130년간 부으셨던 기름부음을 다시 한번 열방으로 흘려보내는 분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카테고리: 2016년 07월호, NEWS & STORY, 국내 소식, 선교리포트, 월별모음 | 댓글 남기기

[세계의박해받는교회들] 예맨

예맨 Yeman

 

 

-종교: 이슬람교(99.9%)

-인구: 2천 7백만(기독교인 0.08%)

-박해정도: 극심함(11위)

-주 박해요소: 이슬람 극단주의, 이슬람극단주의가 혼합된 부족간 분쟁, 구조적 부패와 범죄

 

예멘(Yemen)은 2016년도 세계 박해 순위(World Watch List, WWL)에서 지난 해보다 5점 상승한 박해 지수 78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예멘 기독교인이 느끼는 압력은 사우디 아라비아(Saudi Arabia)의 기독교 박해의 수준과 맞먹는다(현재 예멘에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전쟁 중임). 내전의 영향과 무슬림 과격분자의 세력 확장은 예멘의 기독교 억압 강도를 더욱 높였다. 사우디 아라비아 주도 연합군(Saudi-led coalition) 부대가 지배하거나 지배했던 모든 지역에서 현지 기독교인에 대한 수니파(Sunni, 이슬람 최대 종파) 과격분자의 공격이 끊이지 않았다.

 

예맨의 박해상황

  1. 박해원인

예멘의 기독교 박해를 형성하는 주도적 요소는 이슬람 극단주의(Islam extremism)와 이슬람 극단주의가 혼합된 부족간 분쟁(tribal antagonism, blended with Islamic extremism)이다. 구조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역시 부차적인 박해 요소로 작용한다.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예멘 헌법은 이슬람을 국교로, 샤리아 법(Sharia, 이슬람의 법 체계)을 모든 제정법의 근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어느 정도 주어지지만 예멘 국민을 전도하거나 개종시키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실제 몇몇 외국인 노동자들이 기독교 전도 활동의 혐의로 강제 추방 당한 바 있다. 무슬림의 개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예멘인이 이슬람교를 벗어난다면 사형을 언도받을 수도 있다. 국가의 모든 주요 종교 당국이 예멘의 이슬람적 정체성 보존을 공개 지지하며, 이를 위반하는 시도 일체를 압력하고 경고한다. 더러는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행사를 조장하는 극단적인 종교 지도자도 있다.

 

부족간 분쟁(tribal antagonism): 예멘의 부족 사회는 오늘날에도 견고함을 자랑한다. 부족 경영에 있어서는 정부가 아닌 부족 전통의 치리 방식이 우선권을 가진다. 따라서 수많은 지역에서 부족 장로들이 국가 헌장이나 정부의 지침과 무관하게 이슬람 전통에 기반하여 법을 집행하고는 한다. 더욱이 정부는 부족 간 갈등에 개입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는 신체적 범죄나 불법 감금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여전하다. 부족의 법과 전통은 부족 구성원이 부족을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 타부족 남성과 결혼할 수 없으며(기독교인과의 결혼은 더더욱 금지되어 있다), 이에 불복할 경우 추방당하거나 살해될 수 있다. 이를 두고 한 정치분석가는 “예멘 모든 부족이 이슬람을 지배적인 정체성으로 여기며, 주로 부족 사회가 배교한 사람들에게 ‘정의의 응징’을 가하는 주체가 된다”고 평론했다.

 

구조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처벌의 부재(impunity)와 무정부 상태(anarchy) 그리고 부정부패(corruption)를 수단으로 자기 배를 불리는 세력들이 있다. 특히 외국인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금전을 노린 유괴 등 범죄가 자주 발생하며, 이는 외국인은 부유할 것이라는 인식과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것이다. 내전으로 인해 국가가 혼란과 무법 가운데 있는 현재, 부정부패 및 범죄로 인한 예멘 기독교 박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 박해배경

예멘은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다. 아랍 전통의 북예멘(예멘 아랍 공화국)과 사회주의 국가 남예멘(예멘 인민 민주 공화국)은 오랜 전쟁 끝에 1990년에 통일을 이루었다. 그러나 현재 예멘 남부에서는 분리주의 운동이 격렬하게 일어나며 끈질기게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2012년 반정부 시위대가 전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Ali Abdullah Saleh)를 퇴진시킨 이래, 예멘에는 정치적 혼란과 더불어 산발적 폭동이 계속되고 있다. 국가 권력의 공백을 틈타 알 카에다 연계 조직(Al Qaeda affiliated group) 다수를 포함한 무장 세력과 반군들이 예멘 각 지역을 점령하려고 전쟁하고 있다. 2014년 9월, 후티(Houthi)라는 시아파(Shiite, 두 번째로 큰 이슬람 종파) 반군 조직이 변질되어 예멘 주요 과격 수니파 정당 세력들과 전쟁하기 시작했다. 후티는 결국 수도 사나(Sanaa)에 위치한 공항과 주요 부서들을 손아귀에 넣고 예멘 북부를 점령했다. 2015년 3월, 후티 반란으로 인해 전 대통령 압드 라부 만수르 하디(Abd Rabbuh Mansour Hadi)는 사우디 아라비아(Saudi Arabia)로 대피했다. 3월부터 전투가 시작되었고, 사우디 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공군의 지원을 받아 예멘 정부군과 남부 민병대는 2015년 7월 마침내 후티로부터 아덴 시(Aden, 예멘 남부의 항구 도시, 하디 대통령의 고향)를 탈환했다. 이와 동시에 알 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Al Qaeda in the Arabian Peninsula, AQAP)는 예멘 남부까지 통제 범위를 넓히며 세력을 확장시켰다. 또한 이슬람 국가 연계 조직들(Islamic State affiliated groups) 역시 전쟁으로 피폐한 예멘에 들어와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시아파 무장 세력과 정부 관련 조직 양쪽 모두에게 공격을 개시했다. 중동 전문 매체 알 모니터(Al-Monitor)는 “후티와 정부 당국의 분쟁으로 인해 과격주의가 형성되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S는 후티와 알케에다 반도지부(AQAP) 양쪽 모두에게 주요 대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예멘은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겪고 있다. 아라비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예멘 인구의 약 80%가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인구의 절반(1300만명) 가량이 식량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인구의 54%가 빈곤선(poverty line, 해당 국가에서 생존하기 위한 최소 소득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유엔 아동 기금(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hildren’s Emergency Fund, UNICEF)의 통계에 따르면 120만 명의 예멘 아동이 급성 영양 실조를, 50만 명이 중증 영양 실조를 앓고 있으므로, 예멘의 기아 위기(hunger crisis)는 세계 최악의 수준에 달했다고 볼 수 있다.

 

  1. 예맨의 기독교 유형들

박해 받는 예멘 기독교는 다음의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외국인 또는 이민 기독교인: 예멘 기독교 인구의 대부분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남아시아, 동아시아, 아랍 국가에서 유입된 외국인 노동자이거나 주로 에티오피아에서 온 난민이다. 이들은 대부분 로마 카톨릭 신자 이거나 영국 성공회 교도다. 에티오피아 난민 중에는 동방 정교회(Orthodox) 신자도 있다. 내전으로 인한 보안 문제로 서구 국가 출신의 외국인 다수가 이미 예멘에서 철수했다.

 

무슬림배경의 기독교인(Muslim Background Believer, MBB): 무슬림에서 개종한 현지 기독교인은 극심한 핍박 아래 놓여있기에 사실상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이들은 정부로부터 구금을 당하고 친족의 박해를 받을 뿐더러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들 이슬람 세력들은 다시 이슬람으로 돌이키지 않는 배교자들을 죽음으로 위협한다. 현지 무슬림배경의기독교인(MBB)의 규모는 몇 백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예멘의 모든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부터 극심한 핍박을 당한다.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외국인이라는 사실도 이에 한 몫 한다. 이들은 비무슬림 일뿐 아니라 종종 국가와 부족 정체성에 대한 침입자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예멘에서 매우 활동적인 알 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Al Qaeda in the Arabian Peninsula, AQAP)는 그 존재 자체로 국내 기독교인에게 위협이 되며, 이미 여러 차례 기독교인을 공격, 유괴 또는 살해했다.

 

  1. 삶의 영역에서의 박해와 폭력
  • 박해의 형태: 

개인적인 영역

가족적인 영역

지역사회적인 영역

국가적인 영역

교회적인 영역

폭력적인 영역

 

  1. 미래 전망

교회의 가시적 전망과 특징들

카테고리: 2016년 07월호, PEOPLE, 세계의 박해받는 교회들, 월별모음 | 댓글 남기기

[선교쟁점및이슈분석] “말씀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코너스톤

 “말씀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 아랍의 봄 5년 전과 5년 후.

 이부활_아랍 A족 사역자

 

 

2011 1, 튀니지에서부터 소위 [아랍의 봄]이라고 불리는아랍의 민주화 혁명이 시작되었다. 청년들과 시민들로부터 시작된 이 민주화의 바람은 주변 국가인 리비아, 이집트를 거쳐 요르단,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예멘으로까지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갔고, 결국 4개 나라의 대통령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퇴출당하거나, 서방 강대국에 의하여 숙청되는 등 근,현대 아랍 역사에서 일어난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다.

사실, 이러한 아랍 국가들의 민주화 과정은 지난 수십 년의 아랍 국가들의 역사를 볼 때, 어느 정도 예상되었다. 왜냐하면 퇴출당한 각국의 정부 수장들은 모두 수십 년 동안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독재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아랍의 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동과 연관된 국제 정치 질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PAX-AMERICANA를 추구하는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각 나라의 중요 거점에 자신들의 군대를 주둔시키고자 하였다.  2001 9.11테러 이후 미국은 북한, 이란, 이라크를악의 축으로 지칭하면서 2003년 이라크를 침공했는데, 이라크 전쟁 당시 이미 리비아, 이란, 시리아를 제외한 모든 중동 국가들에 미군 기지가 들어서 있었다. 따라서 미군이 시리아, 리비아, 이란에서 자신의 군사적, 정치적 영향력을 증대시키려는 노력은 필수불가결한 부분이었다.

2011 [아랍의 봄] 이후 리비아는 무암마르 카다피가 숙청되면서, 실질적으로 미국의 군사적 영향력 아래 들어갔고, 시리아는 2013년부터 계속되는 내전으로 난민만 1,100만 명이 발생하는 국가 마비 상태가 되어 더 이상은 미국에 대항할 수 없는 형편이다. 사실상 이란을 제외한 중동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실제로 미국의 군사적, 정치적 영향력 아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듯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부터 시작된 미국의 [아랍 민족주의 군부 거세 프로젝트]는 아랍의 봄, 아랍 민주화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인다.  PAX-AMERICANA를 추구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민족주의를 강력하게 주창하는 [아랍 민족주의 군주 세력]은 눈에 가시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아랍의 봄]을 통해서 차례로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예멘에 들어서 있었던 아랍 민족주의 군부 세력들이 거세되기 시작했고, 강력한 독재 정권이었던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역시 거의 힘을 잃고 초토화 되어가고 있다.

또한 1979년 호메이니의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수십 년 동안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있었던 이란이 2013년 하산 알 로하니 대통령 취임 이후 급격하게 개혁 개방 정책으로 돌아서고 있다. 여전히 이슬람의 폐쇄적인 영향력은 있지만, 이란은 더는 폐쇄적이기 만한 이슬람 종교 독재 국가가 아닌 점차 외부 세계와 교통하는 개방의 물결을 타고 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아랍의 국가들 즉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등은 대부분은 미국 입장에서 다루기 쉬운 왕정이거나 또는 미국의 아젠다를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국가들이다.

본인은 2002년 아랍G국에 선교사로 파송될 때부터, 줄곧 아랍 국가들의 독재정권을 연구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장기간, 그것도 동시에 아랍의 여러 나라에서 독재자들과 왕들이 정권을 유지하고 있을까?”에 대해서 참으로 의아했고, “아마도 머지않아 이 독재정권은 곧 끝나게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10년이 채 되지 않아 현실이 되었다.

1년 반 동안 G족을 섬기는 동안 하나님께서 6개월 만에 남부 B도시에 소그룹 가정 교회를 개척하셨다. 그리고 2004년에는예루살렘 2004 예수행진이 개최되었다. 이 기간에 이스마엘의 정통 후예라고 칭하는 아랍 민족들이 사는 이슬람권 한복판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너무나도 큰 역사와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5년에 G국에서 A국으로 사역지를 옮긴 본인은 A국에서 교회개척 사역을 시작하면서, G국과는 전혀 다른 이슬람을 직면하게 되었다.

 

카테고리: 2016년 07월호, ISSUE, 선교쟁점 및 이슈 분석, 월별모음 | 댓글 남기기